부처님 한테 절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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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hur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97회 작성일 17-03-13 21:43본문
다릿심도 올릴겸.
오랜만에 운문사 사리암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동안거(?)를 끝낸
운문사 비구니 스님들이
나들이를 오셧네요.
꽃같이 젊은 나이의 스님부터
할매비구니 스님까지..
젊은 비구니스님을 볼때면
꼭 의문이 생깁니다
속세를 떠나올만한 어턴깊은 사연이있을까.....
..
..
엉터리 신자가 부처님께 삼배를
올립니다.
주변에 전부 보살님들 뿐입니다.
절할때 궁둥이 들립니다..
이 상황에서 왜.
꿀떡님이 올린 거시기
궁둥이 시리즈가 떠오를까요?
.
아...
철들긴 글럿나 봅니다..
쩝..
.
오랜만에 운문사 사리암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동안거(?)를 끝낸
운문사 비구니 스님들이
나들이를 오셧네요.
꽃같이 젊은 나이의 스님부터
할매비구니 스님까지..
젊은 비구니스님을 볼때면
꼭 의문이 생깁니다
속세를 떠나올만한 어턴깊은 사연이있을까.....
..
..
엉터리 신자가 부처님께 삼배를
올립니다.
주변에 전부 보살님들 뿐입니다.
절할때 궁둥이 들립니다..
이 상황에서 왜.
꿀떡님이 올린 거시기
궁둥이 시리즈가 떠오를까요?
.
아...
철들긴 글럿나 봅니다..
쩝..
.
댓글목록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찍어서 올리세요 ㅎㅎㅎ
제가 200탄 시리즈때 재탕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간다go님의 댓글
간다g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문사 사리암 좋아요
내려와서 미나리 삼겹살~~ㅎㅎㅎ
아주 둑여주죠 쩝 생각만해도 침이나네요 ㅋㅋㅋ
앙드래님의 댓글
앙드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기 좋겟네요...
마닐라좋아님의 댓글
마닐라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 불경스런 생각이?...ㅋ
티탄님의 댓글
티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 남자인거죠
님촙짱인듯님의 댓글
님촙짱인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무관세음보살
louse님의 댓글
lo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무아미타불~~~
상전님의 댓글
상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ㅠㅠ 절에서는 상상력도 절제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