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은 항상 아쉽죠...

네...

아니 자기는 오면 온다고 언질도 안하고 다니는 분이 말이지...

데이트라신 느낌이 아니라
데이트하셨네요 ㅎㅎ 이쁘신 여친분하구요..
저도 담주에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그린벨트 스벅가서 커피도 마시고
쇼핑도 하구요....
근데...투사님이나 아싫타님 처럼 이쁜 여친도 없고.
혼자해볼랍니다..ㅠ.ㅠ
아싫타님 나빠요~

무슨 산타클로습니까.. 깜당놀라게...
안하던 짓 하면 사람이... 음...

언제까지 거기 머무십니까?

보름이라...
말 안하고 들어가야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꼭~

어떤걸 배우시길래 흥분을 하시나요?

아~~~~ 나도 흥분하고 싶다 ㅎㅎㅎ

씨사이드마켙에는 참치를 팔라나요??
이제 서로 자기 하기로 하신건가욤??? ㅇ.ㅇ

어제 밤에 오신다는 얘기 있었으면 밤에라도 즐거운 시간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ㅎㅎ

투사님이 라운지에서 드신 과일은..

아련아련 열매인가 봅니다. 잉..

아.. 맹고님... 왜 여태 안자고...

에궁, 이제 곧 자야죠. ^^

투사님, 돌배님, 노아님, 등..

마닐라라는 공간 보다는 좋은 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이따금 그리워 지내요. 휴..

피곤하시겠어요..!

조심히 돌아가셔서 얼른 쉬세용.^^

언제나 이별은 익숙해 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한번씩 떨어짐이 있어서 더 애뜻 하실듯 합니다

그런가요... 그럴지도... 그렇겠죠... 그렇지만... ㅠㅠ

2층 버스인가요??
이번주는 투사 형님 덕분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훅 지나갔습니다
좋은분 많이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에 들어오시면 또 즐거운 만남 갖으시죠 ^^

덕분에 이번주는 후루룩 지나갔어요...
좋은 사람은 늘 좋은 일만 생겨야 해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니....

그러게요...

투사님처럼 열심히 살아 야 되는데
이젠 그좋아하던 여행다니기도 슬슬귀찮아지내요. ㅠㅠ

그래도 4시간이면 가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형님...
더 멀었으면 어쩔 뻔 했을지.. 휴~

진짜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올떄는 정말 너무 싫은 그 기분 ㅜㅜ

맞아요... ^^

아... 나도 돌아가야하는데 ㅎ

^^

저도 지금 공항요.....
곧 뵙겠습니다

기다릴게요...

다음주에도  진짜 또 가시나영??ㅋㅋㅋ

아마도 그럴걸요... 늘 하던대로...

왠지 투사님 글은 뭔가 훈훈해서 기다려지네요.

돌배양도 건강한것 같고.. 하하..

알럽망고투 입니다.. ^^

짧게 있으나 길게 있으나 항상 아쉽죠.
돌배님 생각함 제가 만나는 아이는 맘이 어떨까 또 생각합니다.
더 잘 해야 될텐데

그렇군요.. ㅎㅎ

벌써 1주일 지났어요?  세월 정말 빨라요~~

화살입니다... ㅎㅎ

원래 주말 부부가 더 애틋합니다.....
붙어 살면...주말 부부 떨어져 지내는 시간 만큼 싸움질이 일어납니다....

그런가.. ㅎㅎㅎ 그래도 자고나면 풀어지는거 아닙니까...

투사님 글 보고 덧글달고 ..
 그러면 일주일이 후 딱..

 맞이 필핀 함께있는것 같네요..

킬링타임...^^

현지인이 되시는 수 밖에 ^^;;

별로 메리트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반은 현지인이 된 듯... ㅎㅎ

정말 오는날이 제일 힘이 드네요 ㅎ

그쵸잉~~~

금방 다시 가실것 같은뎋ㅎㅎ

아이랑 약속했으니 지켜야죠.. ㅎㅎ

부럽네여 ㅠㅠ 저도 다시 가고싶습니다.

님 사진보니깐 --저도 다시 방문하고싶네요 ㅠㅠ

담파 씨사이드 마켓은 제가 사는곳에서 엎드리면 배꼽 닿을 거리인데요

조아유...

저도 한달정도 아무생각없이 필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다 아쉽네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갔으면 합니다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빠른 시일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