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인구의 반이 여자입니다
들어가시면 또 달라집니다 마인드가 ㅎㅎ

그렇겠죠ㅠㅠ

한번 봤는데 애인처럼 넘 많은 것을 원하신듯 합니다.

아무리 필 애들이 금싸빠라지만 이건 아닌듯 합니다.

그 아이에게 떠나간 전여친 같은 감정을 느끼려하지 마시고

그냥 부담없이 만나는 그런 so cool(or 쏙쏙, 소소)한 여행 되시길.

그러게요..그냥 애인처럼 많은것을 원했다기보다는
일하는 시간외적에라도 좀더 대화를 나누고싶었습니다ㅠ

필핀친구한테 너무 정주지 마세요 ㅋㅋ  2학년이면 기회가 너무나 많습니다 네?ㅋㅋ

네 새겨듣겠습니다

필녀에게 무얼 바라지 마시고 걍 편하게 즐기세요 ^^

대부분 유흥에 있는 애들인데

개들은 그게 고객 관리입니다..

잊을만 하면 뭐해~~ 어디냐~~ 언제올껴~~~ ㅋㅋ

밥먹었니~~~ 등등

그런가봐요 머리로는 아는데도 계속 또
감정낭비하고있네요..

외 많이 친하다고 생각해서 메세기 온다고 생각했는데 헐헐
뭐해 어디냐 밥먹었니 보고싶다 이런내용들이었는데......이런 저도 호구 ㅋㅋ

한 명만 만나지 마세요....집착하게 됩니다.

응원합니다.

다다익선이군요!

제목이 틀린듯요.

몸파는 오비 한명을 두고 필녀 전체를 논하시다니요.

그러네요 제목은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한두명이 아니였어요ㅠ
대부분이 비슷하더라고요
오비나 ktv처자나..ㅎㅎ 그냥 그런쪽일하는 친구들이 좀
비스무리 한거같아요

그게 고객 관리 입니다. ^^

님이 끌려가지 마시고 주도적으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어느선까지 이용당해주는 거죠......  서로 윈윈~~~

걔들 한테는 guest냐 big guest 냐의 차이가 있을 거 같습니다.. ^^

big guest는 호구지요 ㅎㅎㅎ

책임 질거 아니면  이해 해줘야죠 갸들도 먹고 살아야 되는데 ..

한국 도 똑같지만 유흥 으로 만난 바바애 들과는 즐기기만 하세요

그리고 여친은 한국에서 만드시길 아직 20대 분이 ^^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호구짓 많이 합니다 ㅋㅋ 저런애는 그냥 하루 비용만 딱 주고 댈고 jtv나 ktv대려가서 앉혀놓고 다른여자애만 팁졸라주고 집가라고 보내버립니다 ㅋㅋ

저두 진짜 호구짓 많이 했죠 ㅋㅋ 그 순간 기분을 참지 못하고 이제는 그럴가치 있는 아이들한테만 합니다  호구짓도 ㅋ

담번에 가시면 연락할 친구들 Pool을 늘리십쇼! 여러 아이 보다 보면, 늘상 비슷한 패턴이 느껴지고, 그럼 자연스럽게 본인이 취해야 할 스탠스가 잡히실 듯 합니다!

위로받고 싶은 그 마음 공감은 갑니다만 페이걸에게 바라니깐 더 상처 받으시는듯요 시야를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그 친구가 좋아서 연락을 하는건지 아닌지.. 한국에서 룸싸롱 아가씨한테 맨날 연락하는거랑 같습니다 필핀도 같습니다 다르지 않아요

2학년이시면  좋은  나이  인데
시간  많으시니끼 좀더  좋은 일반인에게올인해  보세요

그냥 즐기시면될듯요. 어차피 결혼할거 아니잖아요~

글로 느껴지는 성격상 필에가시더라도 OB나 업소애들 만나시면 안될듯 하네요...

당장은 좋은 감정으로 아픔은 잊으시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는건

더큰 공허와 자금의 압박이 클듯 합니다....

업소나 OB녀는 그냥 그 순간만 즐기실 마음로 안전하게 놀다가 오세요...

즐기고만 오시길 ㅊㅊ드립니다

거시기 생각하면..거시기가 잘안됩디다..ㅎㅎㅎㅎㅎ

좋은 사람 만나시길..ㅎ

업소녀 또는 오비들과 사귀는것 자체가 힘든 일입니다,,,
님은 한국와서도 만났을때의 감정이 그대로 이고 연락하다보면 더 커지는게 당연하지만
그녀들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게스트 또는 단순한 프렌드 일뿐,,,

저랑 비슷하신대요 뭘...ㅎㅎ

수차 댓글로 비슷하게 달았지만,

지금 이순간 내옆에 누워있는 아이만 내꺼입니다~

그것도 몸만...

20대분이시면 사실 선물 이런거 없이 가도 잼나게 노시고 좋은 인연 만들수 잇지 않습니꽈?

저스스로에게도 하는말이지만

매달리지 마세요 매달리게 만드세요
만페소면 충분합니다.ㅎㅎㅎ

스트레스확풀리여행되시길요

현지에 사시는분이 아니면 그냥 즐기다 오세요.. 어느 나라든 장시간 옆에 없으면 다른데로 눈이 돌아갑니다..
괜히 마음 상하지 마시고  그냥 즐기다 오세요...^^

껄껄 다 그런거지요
그러면서 잊는거고...
걍 가서 즐기세요 ㅎㅎㅎ

카지노가는 피싱걸이라~~
워터프론트가는 애기들이면 아니 이젠 아짐이겠네요
대충 누군지 짐작가는 애들인디~~
2학년이시면 과감하게 소소한선물따위 버리시고 그돈으로 걍 즐기다오세요
목적이 여친도 있고 바람쐬러가시는 거잖아요
평생 같이할 여자 아니시라면......
아얄라가서 헌팅하세요
저도 커피숍에서 괜찮은 피나보면 일단 들이댑니다~~
요즘은 자주 까이지만~~ 그냥 즐기다 오세요~^^

정만 주지 않으시면 만사 오케이

잘보고 갑니다

그냥 놀다 온다는 마음으로 갔다와야죠 ㅎㅎ

그래도 답은 잘해주니 착한것 같기도..아니다 돈뽑으려고 그러나..

20대자나요~ 본인이 이미 정답을 알고 있으니 고객관리하는 바바에 손절하시고

더많은 기회를 만드세요~ 변찡님은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 첫방필에서 한 바바애 아이에게 정을 너무 많이줘서 얼마전 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이카페에서 그녀들의 수법이란걸 알고 내가 참 순수하구나 깨닳았다는...

이쁜애들 넘칩니다.
근데 경험도 중요합니다. 너무 돈만 많이 쓰지마세요.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댓글 달아드리며 감사한마음 전하고싶은데
연속적으로는 글쓰기가 불가능하다네요
염치없지만 이렇게나마 감사한뜻 전하고싶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ㅎ

옆에 있을 때 즐기고 다른사람한테 양보하자구요 ㅎ 더 이쁜 애는 무진장 많거든요

필리핀여자애들한테 마음은 주지마세요..
특히 피싱이나 ktv 일하는 친구들은 더더욱..

눈은 다른곳을 보라하는데 마음은 그렇지못하는 뭐 그런건가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

인생뭐있습니까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명훈이 왈 : 에궁 의미없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