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역시 인터넷 무섭네요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안아보이네요

결국은 퍼지는군요... 이제 후일담이 궁금해집니다.
어찌 흘러가게 될지 ㅎㅎ

오잉 무슨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되어야했었죠 당연히

친구넘이 여성의학과 의사인데 이넘도 가끔 동남아 다닙니다. 일단 봉지에서 냄새나면 절대 하지 말라네요. 그래서 제가 반박을 했죠. 생리끝나면 냄새가 좀 나잖아.. 그랬더니 ... 그넘 왈.. 그래서 하지 말라네요. 남은 생리혈에 에이즈 있다고. 그리고 냄새나면 성병덩어리라네요. 믿거나 말거나..

냄새로 판별하는건 너무 원시적인데요 ㅎㅎ
일반적인 질염에도 냄새는 나게 되는데...
물론 질염이 위생상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성병과는 무관한데..

저도 그넘 야기 믿지 않아요. 의사들이 좀 깔끔을 떨잖아요. ㅋ 근데 클라미디아 질염은 냄새나고 성병인데요.

아 그런 질염도 있군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어서 일반적인 질염만 정도만 생각했습니다 죄송 ㅎㅎ

보징어 그놈(?)이 항상 범인입니다 ㅋㅋㅋ

냄새와 성병은 완전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과관계 확인 어렵습니다. 아포크린 땀샘이 활성화되어 체취가 상대적으로 강한 사람이라고 해서 몸에 병이 있던가요? 땀 쉰내도 병이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ㅂㅈ의 오징어 냄새만으로 판별불가입니다. 차라리 여드름같은 화농성 포집이 얼굴이나 몸에 발견시 헤르페스 의심되니 피부 추잡한 여자 거르라는게 더 합리적 의심입니다.

그런게 있었군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조심해야합니다 본인이 안전하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아야 합니다

안전한게 최고죠

퍼지는건  이제  순식간 이겠네요.

드디어 퍼지기 시작하는 군요..

늦은감이 없진않지만 잘 된일입니다.

ㅜ 다들 조심합시당

대박 그럼  그분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으로  오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