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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녀 사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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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릴라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9건 조회 681회 작성일 15-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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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뇰만 왠만큼 할 수 있다면 중남미만큼 천국인 곳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ㅋㅋ

 

쿠바에 잠시 놀러갔을때 쿠바에 왔는데 쿠바녀를 한번쯤은 먹고 가야만 할 것 같아서

마이콘 해변 근처 동네펍으로 들어갑니다.

이 곳에 시스템은 입구 가드횽한테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서 여자좀 불러 달라고 하면

펍 주변에 있는 걸들을 한명씩 델고와서 보여줍니다.

뭐 마음에 들때까지 체인지 가능하지만 ㅋㅋㅋ 전 쿠바노형님들 화내면 무서우니까

대충 타협보고 맥주한잔 같이 마시고 바로 나옵니다.

(얘네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애들이고 가격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네고 가능합니다.

돈도 독서가 끝난후 쿠바녀에게 직접주면 되는 구조라 가게에서 몇프로 떼가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제 기억엔 50불 정도가 적정가격이라고 했던것 같네요..)

 

쿠바에서는 매춘이 불법이기때문에(뭐 걸려도 쿠바노만 처벌받는다고는 하지만...)

숙소 주소 알려주고 헤어집니다. 얘네가 알아서 찾아옴;; ㅋㅋㅋ

 

숙소로 온 쿠바녀 호구조사를 들어갑니다.

얘네는 영어를 못하고 ㅋㅋ 전 스페인어가 너무 짧고 해서 -_- 뭐 대충 기본적인 이야기만 하다가

서로 씻고 본격 게임에 들어갑니다.

아 역시 몸피부는 라틴계열 얘들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한국녀들이 목욕탕 공용 비누 같은 느낌이라면 라틴계 얘들은 도브 같은 느낌?!

흑마들도 좋긴하지만 갠적으론 라틴계열을 전 더 선호합니다.

 

여튼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저를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제 가슴과 배를 지나 저의 존슨에게 첫인사를 합니다.

그 후 격렬하게 때론 깊숙히 빨아주는 그녀의 스킬에 금방이나마 쌀것 같은 느낌이 들어

군가를 속으로 여러분 부릅니다. 열렬히 빨고있는 그녀에게 올라타라고 손짓합니다.

또 라틴계 여자들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인 허리돌리기를 보여줍니다.

갠적으로 여성 상위자세에선 잘 사정하지 않지만 라틴언니들과 할땐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한번 시원하게 분출을 하고...

 

다시 한번 하기위해 샴푸와 치약 등으로 딜을 하기 시작합니다.....

 

댓글목록

필고님의 댓글

필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지 팁을 더 말씀드리면
하바나에서 쿠바여성을 경험하고 싶으시면 특급호텔을 잡으시면 아가씨 입장 못합니다
4성급까지는 가능합니다

고릴라쇼님의 댓글의 댓글

고릴라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특급호텔에서 머물러 보지 못해 몰랐던 내용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고님 지금 마닐라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부럽습니다.

고릴라쇼님의 댓글의 댓글

고릴라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 게바라 시가 모히또 살사 허밍웨이 진짜 매력적인 나라인데 이번 미국과의 국교정상화가 반갑기도하면서 아쉬운건 저만의 마음일까요...ㅠㅠ

백가71님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 의장님께서 청바지 한벌에 몸을 판다고 분노하셨던...
바로 그나라로군요... 제가 가장 가보고싶은 곳이었으나 미국애들한테 열렸다면... 단가도 오르고 물도 흐려지겠지요?
쿠바... 이번 교황님께서 하신 일 중에 딱 한가지 나는 반댈세하고 싶었던 일이네요... ^^

고릴라쇼님의 댓글의 댓글

고릴라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백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제 미국애들한테 열리게 되었으니 현재의 쿠바도 추억속으로 묻히게 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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