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이쁜 여친두고  웨 ㅎㅎ

아 머래~

잉 가만있어보자 이걸 ctrl v 였나 암튼 그걸  해가꼬 번역기  돌려서  들고다녀야하낭 ㅋㅋ

뭔말인지 몰겠지만 시간되실때 톡주세요 ㅋㅋ

그럴땐 리셋이죠!

글까요~

전 낼모레 출장인데 애끼는 1명 제외하고 전부 리셋 예정입니다.ㅎㅎㅎㅎ

열흘 붉은 꽃 없다고~~

모든건 질리기 마련입니다~

질리죠 진리입니다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허전하고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죠

여자란 존재가 글쵸 음..

동감가는 글이네요.

맞아요 착한거 같으면서도 은근 지 기분, 가족, 상황에따라 확 확 변하는건 잘 안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국 상남자스탈로 확잡으려고 10개월간 해보니 싸우는거도 스트레스받고 지금은 좀

걔도 적응해서 넌 상남자다라고 생각하고 살짝 잡힌거같긴한데, 지가 잡히니 또 저를 잡으려들고..

내가 이케하니까 너도 딴데서 술먹지마라?? 이런 마인드. 한국여자가 젤 편한거같네요

와우 딱 그 상황입니다.첨엔 모든걸 따라 오지만 점점 핏대
올림서 너가 함 나두 한다 글고 넌 함서 난 왜 안돼? 이거죠!!

마닐라세요? ㅋㅋ 커플끼리 만나서 한잔하면서 혼좀 내보실래요? 아예 확 한국남자들 다 이렇구나

느껴서 기죽이고 싶네요. 반대로 잡힐수도 있겠지만 ㅋㅋ

걍 둘이 봅시닷!! 
녀친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읍어요!! ㅋㅋ

동감합니다~~

글쵸!!!

이글에 위로받은 1ㅅ

일단 읍으심 만들어보시고 나중에 하세요

필애들이 그런게 아니라 그런 여자들만 보신건 아닌지요...

화류계 혹은 철 없는 나이

한국도 그쪽 업계 여자 혹은 나이 어린 아이들은 다 똑같습니다.

여자를 나라로 구분하지말고 직업, 환경, 성향으로 구분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사상이나 종교가 지배하는 국가가 아닌 다음에는

사람 사는 세상 다 똑같죠.

그럴수도 있겠네요 히잉...

넘 많이 가신듯 합니다 어르신

국내 여자도 마찮가지 입니다.

요건 내거다 하고 인식하면 지 마음대로 할려고 합니다...;;

그럴때는 보는 앞에서 다른애랑 놉니다...^^;;

G랄G랄 하면 네가 요럴때 요렇게 해서 네가 싫다 하면...

더욱 G랄하는 애는 쫑~!네버리고 잘못해어요 하고 반성 하는 아이는 전보다 더욱 많이 사랑 해 줍니다...^ㅡ.ㅡ^

문화적차이는잇겟지만...

필녀..한국녀.. 이런건 납득이 안가네요

걍 어린 아이들 사고라 생각 합니다.
경륜이 많으신 우리 횐님들보다
어린아이들 생각..ㅎㅎㅎ

질렸다 그리웠따 질렸다 그러는거 같아요...

지루한 일상 공감ㅠ

더우면...목마르면 시원한 음료수 한잔 들이키면~^^

에고.. 기분전환이 필요하신듯해요.

그럴땐 떠나야죠`~~~~~~~

공감요

리프레시~

잘보고 갑니다~ ^^공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