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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실땐 좋고...책임질땐 나몰라~!!이거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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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un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130회 작성일 24-07-02 00:42

본문

일본 가라 바바에던 KTV 바바에던...

한국분들은 전부 한국에 있는 업소애들한테 사이즈를 맞춥니다.

 

업소애들이 알아서 해야지....무슨 손님이...

그런데...이게 한국 마인드일 뿐입니다.

 

피나이들중 철저하게 콘트롤 하는 바바에 있겠지요.

하지만 90%이상....인사불성입니다.

 

아~~떡칠때 보니 그런거 아니야....

그럴수도 있지요.하지만 한국분들이 KTV 제외하고..일본 가라 가서..조금만 마신다??

 

사이즈 나온애들 초이스??

어떻게 해볼려는데.....방법은???영어??따갈로그??잘하시나요?

 

오로지 하나죠???

애들도 겁나게 원하고...술 퍼먹이는거....아닌가요??

 

애들도 사람입니다.

그정도로 퍼먹였으니...인사불성...

 

손님도 꽤 만취...떡??치다보면...피임???콘돔???아님 질외??

그런거 따집니까??

 

그러고 사고 터지면....99% 항상나오죠...

몸파는년들...내 애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몸 파는 년들도 있지요.그런애들 찾아갔고요.그런데 몸 안파는년들도 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친자 확인이 또 가능도 합니다.법으로 많이 바뀌어서...그리고 SNS로 뒤지면 다 나오거든요...

그거 해서 진짜 내 새끼면??그때부터는 이제 법적인 문제가 됩니다.

 

왜???그럴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한국에 다 알려지고...뭐 대충 다 짐작 하시겠지만...

 

우리나라도 꽤 선진국입니다.

즐기실때 방어는 철저히 하시고...만약 사고가 터지면??

 

책임도 지는게.....

피노이들처럼 싸지르고 도망갔네...한국놈들 똑같네 그런 소리 좀 안듣게요.

 

오늘도 제가 글하나 올렸더니...많은 분들이 그러시네요.

피나이들 못믿는다.....그런데 피나이들에게 물어보면????코리아노 못믿는다네요. 

댓글목록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죠.

싸지르든 뭔짓을 하던 통제가 되나요?

그냥 순리대로 가게 두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성인인데 물흐르듯 스무스하게 가야죠.

뭐 피노이들은 더 합니다.

중국인은 젊잖을까요?

저는 그나마 한국사람은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님으로 만나는건데 그걸 어찌 통제가 가능할까요.

놀러오시는 분들은 그거 상관없습니다.

술못마시고 술취한 걸과는 저는 하지 않습니다만

놀러오신분들이 어찌 그것까지 자제를 할수있을까요?

jun72님의 댓글의 댓글

jun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그 마인드가요....한국식 아닌가요??난 관광객이니 뭐든 다 되....
손님 입장이 아니라....동등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또 한국처럼 자기 몸땡이 다 철저하게 하면서...콘돔 안끼면 죽어도 안되...아니면 한번만..
이게 가능한 나라 입니까???돈냈으니 다 되~~~이게 필리핀에간 한국인들 마인드지요.
왜 안되???돈 줬자나???한국에서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업소녀들??그냥 나갑니다.돈 던지고...
이거저거 떠나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불법입니다.단 용인하는거 뿐이지요.
한국에선 안되니 필리핀에서???중국애들은 더해??
즐길려고 간거 즐겨야죠...하지만 최소한의것은 지키고요....
제 개인 생각입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논쟁 안좋아합니다.

JUN72님은 너무 남일에 관심이 많으신듯 하네요.

저도 누구못지않게 많은 경험을 했지만 요즘 느낀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억울한일 덜 생긴다입니다.

너무 편향적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니까요.

저 필리핀에서 정말 누구보다 많이 피나이들이랑 관계를 가졌지만

단한번도 실수를 하지않은 이유는 후환을 안만들었기 때문이죠.

어차피 JUN72님 말씀해봐야 바뀌는게 없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최소한의 것을 지킬줄 알면 법도 규율도 규칙도 필요없겠죠?

jun72님의 댓글

jun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런데 피나이들 임신 사기 친거...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중 본인들은??전혀 없습니다..전부 주워 들은 이야기지...
전 필리핀 국제결혼 에이젼시였지요...몇번 있었씁니다.날짜도 안맞는데 애 임신 해서..즉 딴놈 애 배어서 그거 해결한다고 여기저기 뛰어 다녔던...
오프모임이던 온라인이던 만나 이야기 하면...그냥 들은 이야기지 본인은???그런 경험 없는거지요.
거기에 좀 확인좀 하자고 하면???거의 99% 보여주는 한국 사람??못봤습니다.
단 피나이들 잔머리 잘쓰죠.국제결혼 했던 제가 경험 했으니까....하지만 제가 오프던 온라인이던 만난 분들중 그걸 당했던 분들??아직은 못만나 봤습니다.한국가서 애낳았는데 필리핀 놈이다...딴놈 애였다...
아직 못봤습니다.제가 경험이 부족한 거겠지요.
진짜 있으시면 만나 뵙고 경험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제 영업에 도움좀 받으면 어떨까 해서요.

야리님의 댓글의 댓글

야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제결혼하고 필리핀에서 임신하고 한국가서 애기 낳았지만
필리핀 아이였습니다. 술집 아가씨는 아니었고요
국제결혼 에이전시로 만났고요
참고로 국제결혼 에이전시니까 아시겠지만
한국비자 받기전에 한국어 시험때문에 한국어 학교 다니면서 근처 기숙사 생활했고 생활비 주었고 한국에 와서 한국정부로부터 임신지원금 받아 병원비 사용하고 출산하고 지자체 출산지원금 받았고요
한국정부로부터 각종 지원 다 받았지만.  나중에 아니면 말고 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미 한국올때 제 아이가 아니라는거는 알고 있었더군요
(밥원에 증빙자료 제출 중 하나)

나중에 필리핀 아이로서  "친생부인의 소" 를 소송해서 호적 없앴네요
물론 한국에서 이혼소송 으로 이혼하였고요
한국서 결혼무효는 안되더군요...

현재 저 혼자 필리핀에서 살고 있고요
결혼 전 후 필리핀에 한달에 2차례씩 방문했고요
너무 믿지 맙시다 술집 아가씨도 아닌 일반인도 이러는데....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맞는 이야기 하는데 다들 딴지 걸지요?

누구의 아이인가를 떠나서...


만약 여친도 아니고 책임 안질거면 왜 안에다 총질을하고... 콘돔 안쓰냐고...


임신 시키고 나처럼 책임 지던가? 우리딸 얼마나 이쁜디... 꿀떡님 딸도 이쁘더만...


잘못은 사실이라면 그 한국놈이 개x끼지...


양쪽 이야기 듣던말던 아무도 모르자나?



이런짓 하지 말라고 글 올리는 순수한 마음을 매도하는건 뭐냐고?



필리핀이라서?



한국같음 엿된 상황 아냐?



총질 하지 마라고 그냥... 그래서 경각심 주는 글이자나...



한국이라면 총질 했냐? 개깩갸... !



왜저래?

jun72님의 댓글의 댓글

jun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지인이나 뭐 관계가 있음 글올리고 싸워도 되는건지요....
이건 좀 답변을 해주심이 어떨지....
어찌됐던 분란을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방의 신상정보를 확보하고 계신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쪽 말을 다 들어 보고 판단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했는데...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회피해서 피나이의 말만 들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저애게 일어난 지난날의 도움 요청을 알려 드리니 참고해 보시고 본인의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밴드에서 모 회원님이 저에게 필에서 임신중절 할수 있는 곳을 소개 시켜 달라는 도움 요청을 합니다.
아시다 시피 필에서 낙태는 불법입니다.

도움 요청 하시는 분이 자기의 아이는 아니라고 100% 확신을 합니다.

바의 아이이고 같은 시기에 모 한국인과는 1주일을 같이 잠자리를 했고,
자기는 단 하루만을 같이 지냈는데...
임신을 했고 자기의 아이라고 우기고 있다고 합니다.

1주일 같이 지낸 한국인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해서.
본인이 직접 한국인에게 메신저로 연락해 보았지만,
역시나 배째라는 답변만 받았다고 합니다.

단, 하룻밤을 노콘을 한 죄로 본인이 책임지기로 했다고합니다.

피나이가 임신중절 하는 비용을 마련하기는 많은 부담이 되고,
또한, 돈만 보내어 주면 다른곳에 사용하고 두고두고 괴롭힐 것 같아서...

저에게 직접 병원에 데리고 가서 낙태시술을 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저나 도움 요청하는 분이나 둘 다 한국에 거주합니다.

제 아이가 저 모르게 떡을 치고는 임신을 해서,
제가 임신 중절을 시켜준 사실을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피나이의 전번을 제 아이가 받고 서로 만나서 병원에 가서 낙태했습니다.

본인의 아이가 아니지만,
하룻밤 노콘을 한 죄로 덤터기를 덮어쓰고 책임을 지는 한국인도 있다는 점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jun72님의 댓글의 댓글

jun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년 가까이 생활 하면서 별별일 다 겪었고요.
이런일도 몇번 봤습니다.제가 직접 약사다가 대신 중절 시킨 애들도 있고요.지인들 부탁으로..
지금 바바에가 원하는건 애지울 돈...병원 갈돈도 아닙니다.8주 이전이라 약으로 충분하고요.
만약 실패하면??바바에 몸 다 망가지고 병원가서 나머지 들어내야 하지만...그건 응급상황이라..불법이 아닙니다.약으로 지우면 몸 다 망가집니다.그래도 본인이 책임 져야죠.
해서 꽤 많은 애들이 그 불법 약을 사서 지우죠.그 약 살돈....그게 필요 한거지요.
솔직히 얼마 안합니다.말씀 하신 부분은....저도 이해하고 꽤 멋진 분이라고 생각되고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런일 안합니다.자빠트릴땐 돈쓰지만...그 다음엔???안씁니다.
그리고 런이죠...

jun72님의 댓글의 댓글

jun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제가 확신하는 이유...그리고 그 바바에를 아는 지인들까지...
게가 어떤 애라는거 대부분 압니다.뭐 아닐수도 있겠지만....이유가 그 바바에가 한 행동이지요.
제가 잘알고요.그 업소 출입을 꽤 많이 했기 때문에 일본 갈 애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다는거...그리고 일본에서 왕마담이 와서 애들 갈구고 서슬 퍼렇게 돌리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어서...
왕마담이 온후론...숙소밖에 나가질 못했습니다.오로지 업소 숙소였지요.그래서 더욱 믿을수 있는거고요.
딴놈이랑 떡쳤다??그 바바에랑 같은 숙소 생활하는 바바에가 지인 여자친구 였습니다.매일 같이 왔다 갔다...
밖에 소쿠지도 못나갔습니다.마담이 지X발광을 해서...그런데 딴놈이랑 떡을친다??상상이 안되는거지요.
제가 내부 사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있게 글도 올렸고요.제 지인들도 다 아는 바바에기때문이기도 하고요.
밖에 나가 바바에가 사고라도 치면 들어간돈 회수도 못하고 다 날려야 하는거기땜에...애들 숨도 못쉬고 관리 했지요.그 왕 마담이 오기전엔 진짜 자유 분방했고요....그리고 나머지 한가지는 배란일 입니다.
생리일과 맞춰보니 딱 배란일 2일째에 떡을 쳤더군요.제일 위험함 그시기에...그 다음부턴 왕마담이 오면서 숨도 못쉬었고요...100% 확신은 안하지만...이정도에 연락 두절까지...보통 사람이라면 전자를 믿지요.단지 한국인이라고 후자를 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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