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태국이나 벳남의 애들은 좀 여성스러운 면이 있는데 반해 필애든은 좀터프하죠, 확실히 미국이나 스페인의 지배로 인한 영향인듯

맞아요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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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기 나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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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억센듯 합니다.

공감가네요~같은 동남아인데도 태국이랑은 완전틀린곳이 필같아요
근데 푸차이님 혹시 bj푸차이는 아니시죠?

각양각색인듯요

저도 공감이 가네요~ 똥자존심도 강하고 억센 부분이 있는듯 하쥬.. ^^

예전엔 약하는 필녀들이 정말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많이 줄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런 다른점들이 있나보군요.

그런 느낌이있기는하지요

무서운 애들이 많죠ㅋ 잘 골라야 합니다 안그럼 식은땀 흘립니다ㅠㅠ

와일드하죠

안전하게 여행 잘 즐기세요.

태국애들을 접해보지못해서 전 잘모르겠네요. 태국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그래도 대한민국이 최고죠~~~ㅎㅎ

민족들별로 성향이 다른데... 필사람들이 다른 동남아 사람들 보다는 열정적이고 다혈질적인 부분도 있고... 그런것이 때로는 장점처럼 때로는 단점처럼 보이는것 같습니다.

유럽도 프랑스 사람과 이탈리아 사람들 느낌이 완전히 다른것처럼요..

태국도 좋은가요?밤문화는/

전 태국을 못가봐서...비교는 못하겠고...그냥 제가 알고 있는 주위사람들과 비교하면 다혈질 성격이 좀 많긴한것 같아요

저도 베트남이 진짜 좋은듯.

그런 차이가 잇군요? ㅇㅅㅇ ...ㄷㄷ

저는 그런느낌을 태국에서도 받았는데 필리핀 어느정도인지 ..

국산품이 제일 좋습니다...^^

필애들은 서구 문명을 많이 받은탓인지 무척 개방적 이기는 합니다...^^

네 동의합니다.

아직 태국엘 안가봐서,...

총기 사고 계속 나는거 보니 좀 걱정이군요. 시장들도 총 맞아 죽으니 헐..

다 같을수는 없겠죠~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