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고 눈감아 주었다.ㅎ

맞습니다.

들어앉히던지 아니면 밥그릇은 뺏지
말아야지요.

정답이네요..

들여 앉쳐도  재대로 앉지 못하는 애들이 더 많쵸.

제가 이런케이스의 여자를 봤습니다, 현 남친이 백업도 못해주면서 밥 벌이까지 못하게 하고 와서 스트레스까지 덤으로 주니 돌아버릴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눈물을 머금고 까진 아니었으나 어차피 책임질 마음이 없으므로 편하게 파트너나 하자 이런 마음 아닌가요?

필녀는 드러앉혀도 딴짓하는경우가 간혹 있을듯....ㅠ

접대부 한데 손님 받지 말라고 하는듲..

그럼 갸들은 손가락 빠나요??

일을 못하게하면 돈을 대주던가 그래야죠.

돈도 안주고 일도 못하게하면 어떻하나요..

그냥 씹으시면 됩니다.

할짓없으니 협박이나..

마닐라에 상주하신 경찰분에 일단 신고부터..

사랑팔아서 돈벌어먹는데  그사랑 딴놈한테 팔지말고 나한테만 주라는 한심한 쉑끼 사과파는 아줌마한테  아줌마 나 당골이고 친해졌으니  "그사과 팔지말고 나한테 다 줘"  랑 다를게없다  ㅋㅋ    옆에서 케어해줄거도 아님서  나한테만 돌라고 떼쓰지마라  바바에도 먹고살아야지  그리고  여친만들지말고  놀아봐라  더 재미지다  여친은 한국서 처만들든가 이런 화상들 !!!!!!

비유가 정말...적절하네요 ^^

왜 다들 협박범이 그 여자애의 남친일거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어찌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한국 남친이 있는거 같아 협박한번 해본 쥐님으로 사료됩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종종 이런 사례가 많이 올라와서 넋두리 해본 것입니다~

일을 뺏으면 안대져

편하게 생각하세여

스폰해줘도 그녀들 일합니다..
왜??? 심심하니까..ㅎㅎㅎㅎ

동의합니다 달마다 5만페소씩 서포트 받는 아는 애도
ㅇㅋ하고 있더군요

동의합니다 달마다 5만페소씩 서포트 받는 아는 애도
ㅇㅋ하고 있더군요

그러게요 이상하네요

와 달마다 5만페소라...대단하내요

눈물을 머금고 용인해주었다..

이게 정답이고 동감하네요..

가끔 며칠씩 어디다녀오고

어디 갈때는 연락이 안되고..

백퍼지만 어쩌겠나요..

그 시간에 젊고 싱싱한 애들로 구해야죠..

잘봤습니다

하..필친은 보고 배워도 이해할 수가 없는 나라네요..

곁에 있을때만 내 여자

다 결국 경험으로 내공 쌓이게 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아마 여기 선배님들 거진 다 그럴겁니다

"곁에 있을 때만 내 여자"
전 이게 더 좋던데여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