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차례 가시는분은 차이가 얼마 안나지만 한달에 한번 이상 가시는 분들은 부담 돼더라구요.

ㅎㅎ  그렇죠  이주에 한번씩 가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그렇다면 저가항공은 불안하고 필에어를 타고 다닐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땅콩 두번 갈걸로 필항 세번가요..
그나저나 꼬치는?

ㅎㅎ  꼬치는 멀쩡 ㅎㅎ 다만 언제 쓸수있나가 걱정입니다 ㅎㅎ

혼자서도 가끔 써요~~~

흠 아직은 혼자쓰고 싶진 않아서요 ㅎ

흠...

태국과 베트남은 15~25만원보다 차이 나던데요.
얼리 티켓팅은 갭이 더 크고요.
물론 얼리티켓팅으로 해야 저가 항공에 직항이죠.
허나 저가 항공은 2주전에 끊는다면 직항보단 1회 경유에 시간도 엄청 나죠.

직항으로만 따진다면

생각보다 차이 많이 안납니다 ㅎ 

호치민 및 방콕기준으로요 ㅎㅎ

그런가요.
전 스카이스캐너랑 땡처리 닷컴 주로 이용합니다.

저도 필에어를 좋아 하는데 요즘 금욜마다 딜레이가 심해서...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예약 일찍 하면 땅콩이랑 별차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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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오늘 두번째네요 ..

땅콩이 좋아용 ㅎ

전 항상 편하게 1주일 전에 예약합니다.....

ㅠㅠ 직장인의 고뇌ㅠㅠ

저는 미리 티켓팅 하는 스타일이라~~
20만원대 초반 넘어가면 패스~~

대구 거주자라 부산에서 가는데 잘없더라구요 대한항공;;

댄공 부산발은 없어진지 2-3년 되었을 겁니다

땅콩과 차이가 별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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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샤나 대한이나 필이나 가격 차이 별로 없던데요....성수기만 빼면...

차이가 별로 안나네요

잘봤습니다

그렇군요

비행기는 얼리 버드가 답이죠

저가항공 애용자입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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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기님도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일년에  4-5회  정도면 엄청 많이 가는거 아닌가요???
전 일년에 2번 빼기도 힘든데
이럴땐 총각이 너무 부럽네요 
저도  혼자면 달에 1번식 가고싶네요

가격은 확실히 비싸죠..

휴가 2번 가기 빠듯합니다 ㅠ

회사가 문제죠 미리 계획한대로 가게만 해줘도 ㅋ

그돈이면 바바에 1명 바파인 가격이네요

한달전에만 예약하믄 필항 30만 미만으로 잡지 않나요?
땅콩은 사십미만 잡기 힘들던데

저도 안전 때문에 땅콩이랑 아샤냐 이용합니다만, 좀 많이 비싼것 같아요.

글쵸, 필에어가 금요일엔, 연착이 많아요.

단기여행객은 뱅기가격 신경 쓸수밖에 없죠ㅎㅎ

10만원 차이면 크죠! 얼마 아닌게 아니죠.
글구 일단 울나라 뱅기는 시간대가 안좋습니다.
새벽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허나 필핀항공, 퍼시픽은 시간대가 새벽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장단점이 있죠.

동감합니다

한달에 한번이라.....정말 부럽네요

항공권 구입... 쉽지 않은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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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제 경우는 저렴한 항공타고 숙소는 좋은데 가서 잡니다.
항공은 3~4시간만 좀 고생하면 되구요~ 타자 마자 잠자면 도착하더라구여
세부퍼시픽이나 에어아시아 지연출발만 안한다면 메리트 있는데  요즘 지연출발이 너무 잦습니다
그런거 따지면 오히려 국적기가 좋을수있지요  판단은 알아서 개취 존중

필항공 마일리지때문에 아직까진써야한다는 ㅠㅠ

잘보고갑니다~!

돈 몇만원과 시간.
어느곳에 포커스를 맞추는지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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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평균 2번정도 가는 제 입장에서는 그 정도 차이도 사실 큰 금액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