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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을 잘 모르는 19살 처자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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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에펙공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687회 작성일 15-08-22 02:53

본문

사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소정의 투자(4k)도 했었드랬습니다. 이건 호구질 이란건 잘 알지만,...

아.. 얘 몸매 앞에선 모든 이성이 흐트러집니다.
저 몸에 저 가슴,... 미칩니다.
맘 같아선 후장도 따고 싶고, 젖치기에, 보빨에, rape플레이에...
치파오나 교복 입히고 강남식당도 가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아직 요 요망한 계집이 순진한 척 하는건지, 아님 개발이 안된건지... 요리조리 빼네요.,
떡은 지난 5월에 하루 만나서 쳤고, 지난 방필에 술 한잔하면서,... 다음 방필엔 12일동안 같이 있겠다는 확답도 받았는데,
의욕은 있지만 BJ도 잘 모르고, 미셔너리 포지션 빼곤 잘 즐기지도 못합니다.

뭐랄까... 강한 자극에 굉장한 부담을 느끼고 있달까... 
일반적인 dick사이즈에도 삽입에 큰 부담을 느끼고,
전형적인 꼬맹이 스타일이네요.

오래만날거 같진 않아서,,.. 만나는 순간만큼은 정말 제대로 즐기고 싶은데,.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저는 항상 준비된 처자들만 만나와서....;;;;;)


댓글목록

백가71님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시간이 약이지요... ^^
찬찬히 하나하나 설득하면서 가르쳐주세요...
기본재료가 훌륭한 경우이니... 장인의 손길이 필요하겠네요. 장인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한땀한땀... ^^

30초님의 댓글

30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도와드릴까요?
허락만 해 주신다면 전신의 모든구멍 개통 및 길들이기와
수준급 애무스킬 장착해 드리겠습니다.

........


라고 말씀해주시는님이 곧 나타나실듯 합니다만.
아.... 전 아닙니다.
능력부족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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