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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을 풀고 싶어도 정리가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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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줄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323회 작성일 15-09-28 11:32

본문

이번에 방필하면 벌써 5번째가 되는군요...

 

사방아니면 앙헬만 다니니...

 

마닐라에 관한건 아는게 없네요...

 

아... 작년에 마닐라에 잠자는 시간 포함 15시간 정도 있었던게 전부라..

 

어느분이 저도 썰풀어보라고 하셨는데..

 

정리가 않되더라고요..ㅎㅎㅎ

 

필방 방문 목적은 1순위가 스쿠버 다이빙이였는데..

 

 

 

첫 밤문화 체험시.. 그 부끄러움이란... 순식간이더라고요..^^;;

 

같이 갔던 일행들과 필방 애기하면 언제나 1순위는

 

살기위해서 아침마다 먹어야 했던 피로회복제 입니다....ㅋㅋㅋ

 

 

지난 방필을 생각하다 보니 나름 에피소드가 있더라고요..

 

자매와 3썸..

 

여성상위만 고집하던 바바애

 

뽕+3중 브라 + 조상의 혼을 담아 끌어모은 쑤소

 

알고보니 미성년...ㄷㄷㄷ

 

추억의 향수 ㅂㅈㅇ(내상)

 

에프터 스쿨부터 칼러바까지 6시간 대장정..

 

오후 4시에 하드코어 낮바에서 떡이되어 오크년을 고른 만행..ㅠㅠ (내상)

 

그녀는 살아있는 생체병기 바이브레이터

 

지직스 들어갈때만 기억... 정신 차리니 밑에 깔려있는 OBG..

 

 

나름 굴직한 사건인데...

 

전 글제주가 전혀 없어서 친구한테도 욕 먹습니다..ㅠㅠ

 

지난 추억도 회상할겸 정리되면 저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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