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이발하러 이발소 갑니다.

헛..동지..반갑습니다.^^

뭔 야한 생각을 하길래 머리카락만 자라심??

짧게 깍으니 옆머리가 보기 싫어져서요..킁..

저 헤어스퇄은 암나 소화되는게 아닌데.......

=3=3=3

킁..눼..아무나입니다..ㅜㅜ

머리는 시원하게...방법이 읎어요

크흑..눼..

난 썩었어....ㅠㅠ 원하던 이발소 얘기가 아니......ㅋ

베트남이 아니라서요..ㅜㅜ

헐~
돈 8처넌으로 진심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신 겁니꽈???

될수만 있다믄 8000페소라도..ㅜㅜ

진작에 그랬으면 저리 되셨을 수도... ㅎㅎㅎㅎ

8만 정도 예상함돠....

6만에 제가 해드립니다..
책임지고... !!!

만 넘으믄 비싸서 못하겠..ㅜㅜ

책임지고?????
안나오면 고소해도 됩니까?

(쉿... 반띵...)

먼저 위로 드리구요

담번엔 사진을 먼저 보여주는 센스..^^

크흑..핸펀을 안가지고 가서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으심..ㅜㅜ

ㅋㅋ 글이 넘 재밌네요~

감사합니다..헤헤..

필핀도 6월6일이 현충일 인가요?

아님 국내일정에 맞추어 운영을 하니 그런겁니까?

전에 살던 동네 이발소에 가면 베트남식 이발소에서 면도후 손톱소재하고 귀청소해주고 안마와 마사지 해주다.

의자에 올라와 슬그머니 쪼그려 앉더니 허락도 안받고 띠띠를 꺼네어 방아를 찍는데.

감이 이상해 안대를 벗고 아래를 쳐다보니 이런 실리콘봉지로 흉네만 내고 있네요...ㅡ.ㅡ;;

이제는 사무실이있는 동네의 이발소 이용하는데 60넘은 노부부가 운영 합니다.

면도를 해줄적에는 그래도 여자라고 얼굴에 와닿는 손길이 감촉이 부더럽고 편안합니다...^^

네..한국달력 따라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몇 년전에 저도 마카티에서 이발하고 똑 같은 감상을...중국계 필핀인..ㅎㅎㅎ

노리님은 저하고 비슷한게 많으심..ㅎㅎ..은제 마카티 젓티비서 소맥이라도 한잔..ㅋ

잘 읽었어요~~

불주!

ㅎㅎ

정보감사합니다

혹 비싼것은 아닌가요?

제가 알고 있는 그 브루노 바버샵이 아닌가 봅니다..
Sm몰에 입점되있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어흑 내 리즈 사진을...

저렴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