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였담 진심 나자빠질 사진이네요 흐엉...

우리 카페회원님중에도 설마?

전 당해봐서 잘 압니다

하하하 그냥 웃고 넘기는 사진입니다

멋지네요..ㅎ

찌찌는 사랑입니다..라고 ..
주장하시는분..이 보시면
이 사진도 사랑이라고 하시겠지요..^^

글에 여유가있어
읽는 제게도 표현하기힘든 ..여유가 전달됩니다^^

그래도 찌찌는 사랑입니다.. ㅎㅎ
보세요..  얼마나 사랑스럽습니까... ㅎㅎㅎ

역시나 사랑입니다

모두가 저 사진 처럼은 아니니까요..
극히 일부분만... ㅎㅎ

찌찌 빠는 애기 이쁘네요.. ^^

극히 일부분인데..

찾는 분들이 극히 일부분만 찾으니..
대다수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아닐까..생각됩니다..ㅎ

그런 분들이야 할 수없죠 머.. ㅎㅎ

필녀들 한테 어지간한 뒤통수는 다 맞아봐서 제 뒤통수는

티탄늄이 되었습니다

이제 뒤통수 맞아뵈야 끄떡 없습니다

아 웃프다

꼭..복받으실게예요..

주신것 두배로..

뒤로만 다니셔서 뒤통수 맞으신 건 아닌가요?  ㅎㅎ
앞으로도 다녀보세요.. ^^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도 뒤통수 치대요

뭐 어쩌것어요 치면 맞아야죠

우리나라 나이로 22살의 바바애가
오빠 나 제티비에서 일했는데 오래 전에 그만뒀어.
지금은 운동만 하고 쉬고있어.
이 콘도? 우리 이모가 준거야.
오빠 우리 만났을때 키스하고 애무하는건 되지만,
ㅅㅅ는 겁나. 아직 준비가 안됐어.
전남친이랑 한번 해본게 전부야.

페북에는 2달 전까지만 해도 업소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와있고, 2주 전에도 일 끝나고 집으로...
와 같은 메시지를 올려놨는데ㅎㅎ
어디부터 어디까지 믿어야할지ㅎㅎㅎㅎ
그냥 지껄여라 주기만 해라
그러고있습니다. 선배님.

페북에서 제티비 애들 만나면
사진에 떡하니 업소 사진 올려놓고는
거의 반정도는 나 지금 직업 없어
그러네요.ㅎㅎㅎ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본인 감정은 개입시키지

마시고.....

호구는 되도 등신만 안되게 잘 놀고 오면 됩니다

필 가면 같이 교회나 가시죠 ㅎㅎ ㅎ

네. 마음은 안 줍니다.ㅎㅎ
주는척 연기는 해야할테니 머지 않아
훌륭한 배우가 될듯 합니다...
선배님이랑 가는 도시가 달라서
교회는 같이 못 가겠네요.ㅜ

하느님은 우리 마음속에 있어요. 므흐흐

세뇌되어가는듯

모성애

인터넷을 믿지 마세요

ㅎㅎㅎ 사진한장이 모든것을 ㅎ

기대를하지않는것이 실패하지않는것같아요~~
내가 만나는 애는 다른애들과 다르다..하면서
그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하죠~~

거짓말에 내성이 생겨도 가끔씩 화가 나는거 보면
수양이 부족한걸 느낍니다.

ㅎㅎㅎ 잼나네요

재밋네요

바바애들의 거짓말이야 뭐 항상 그렇죠 ㅋㅋㅋ
제가 바로 웃음터졌던 거짓말은 이거였습니다...
You are special for me. like VIP....

ㅎ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거짓말이긴 하나 뒷태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