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코피노를 제작한 무책임한 한국인들의 잘못이 '갑' 이지만
바바애들또한 책임감이있다 봅니다.. 그들에 대한 한국인에게 겨냥된 내상도 상상을 초월하구요
늘 본인들 유리할때만 큰소리치고, 불리한 상황에선 그려려니 기회주위자로 돌변하는 필리핀사람들이
무섭기만하네요... 이런 사건은 결국 본인들 무덤파는 일이 될수도있을텐데...
결국 다 피차일반이라 봅니다.....

논란이 많으리라 보지만 누가 잘했고 잘못했느냐를 떠나서 자기 새끼는 인간적으로 책임 져야한다고 봅니다

필리핀에선 낙태 안한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아이를 가지게 했다면 최소한의 책임감은 져야한다고 봅니다.

그건 당연한말씀이지요... 
필리핀뿐만이아니라 어느나라목론하고 말이지요... 자기씨는 자기가 걷어가야한단것..
하지만 이것저것 파고보면 너무많은 논란이 많다는것이.. 어지럽네요..

뉴스보고 주변사람들이 계속 전화오네요~~ 젠장!!!
콘돔 사용안하고 성관계하는 한국인도 문제고~ 젊은나이,외모 내세워 바바애들 꼬셔서 동거하다가 임신시킨뒤 한국으로 튀는 유학생,어학연수생들도 문제고~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미워하는 쪽발이들도 자기가 싸지른 씨에 대해선 책임집니다!!
우리모두 계획적이든 실수든 자기가 저지른 행동은 책임질줄 아는 한국인이 됩시다!!

데이비드님.... 글내용이 쯤...ㅋㅋㅋ

내자식이 있다면 당연 부양을 하는게 올치만 어떤식으루 책임을 전가할런지?

컴패션 통해서 6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그중 3명이 필리핀 아이입니다.
매월 한명마다 4만원씩에 생일과 크리스마스에 3만원씩 후원하는데 아이들이 매월 감사하다며 편지를 보냅니다.
4만원에 돈으로 아이의 급식과 공부하는데 필요한 물품이 주어집니다.
양육비 많이 들것 같지 않은데 보내면 좋을듯 합니다.
유산을 물려줄 것도 아니고 성인이 될때까지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못된 문화는 바뀌어야합니다. 책임을 다하는 문화가 잡혀야 할 듯합니다.
인권변호사들이 나서는 것보면 앞으로 많이 좋아질 듯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나 코피나 아이나 아이들은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절이 지나면 삶 자체가 쉽지만은 안 잖아요.
어릴때는 아프지않고 잘 먹으면 행복했는데요.

제 생각도 꾸준한 후원이 최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멋지십니다...

중요한건.. 정작 한국인과의 인면도없었으면서 .. 한국인이 처다보지도않는 바바애들이 설레발치는 바바애들..
그리고 늦은 나이에도 그래도 바바애와의 순수함을 기대하고 투자하고 사랑을 해보렷던 한국분에게 상처주며 이용해먹는
사건은 완전히 묻어 버린다는점... 어째뜬 책임회피는 아니라보지만 결국 이런문제.. (모든바바애가 다그런거 아니지만)
바바애들의 돈타령과 생때라고 생각되는 피차일반 부분의 점도 없지않아 있다 봅니다...

안 좋은 바바애들을 많이 만나셨나보군요. 담에는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다만 여기 내용은 코피노에 대한 내용입니다. 확인하시고 댓글 다셨으면 합니다.

해서 결국 본인이 놀땐놀아도 책임질선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가야한다고 생각하며 서로간에 져야할 책임은 쳐야한다 보며....
따지고 보면 ... 이런문제의 논란의 끝은 없다고 봅니다...

코피노의 눈물인가 봣는데 심각하기도하고 제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된듯한데..
저도 애를 키우다보니 방송보면서 맘이 아프더라고요~
이렇게 지속된다면 반한감정이 심각해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코피노 사건 결말이 궁금합니다

솔직히 양쪽모두에 책임이죠... 피임 제대로 안한 바바에나 한국남자 피싱하는 애들이나
저지르고 튀어버리는 한국남자나 양쪽 모두의 잘못이죠.. 같은 한국남자로서 씁쓸하네요..

요즘 한국의 법무법인에서 이걸 제대로 진행할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소송이 작된다면 파장이 꽤나 클듯합니다.

딱히 코피노의 문제만은 아닌듯 합니다. 이건 한국에서나 어디서나 지켜져야 되는것인듯 합니다.

ㅠㅜ~~~~

이것이 다 교육 때문에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자신만 알고 사랑하도록 만드어진 한국의 젊은이들이 조금은 다른사람들을 배려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꼭 젊은 분들만 그런거는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