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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농이형 보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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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심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692회 작성일 17-05-30 02:11

본문

형 정모에서 처음 만나고 며칠 있다가 카톡와서는 익스클루시브 지분투자하라 했었는데 기억을 잘 더듬어 보시죠

 

나보고 너정도 돈있으면 지분투자하면 좋을거라고 했었는데

 

난 잘 모르는거라 안한다 했었고

 

형은 나한테 투자하라고 정확히 말을 했었고

 

나는 형한테 투자라는 단어조차 꺼낸적이 없었는데

 

내가 필리핀에서 대체의학 협회장이랑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거

 

필리핀에서 한의원 차리기 참 쉽다는걸

 

그런 방법을 알아낸걸 자랑삼아 형한테 말한걸

 

그걸 투자하라는 말로 잘못 이해한거고

 

이게 정확하죠?

 

형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형이랑 술머그며 자랑삼아 이야기한게 투자권유처럼 듣고 오해한거고

 

형은 나한테 투자하라고 요청한거고

 

이게 팩트죠?

 

 

그리고 피가로에서 만났을때

 

형이 말한 그 두명의 후배들이랑 나랑 인천 공항에서 만나 같이 필리핀에 들어왔는데

 

그때 투자하라 말한건 내가 아니라 그중 한명 화장품 사업 한다는 친구랍니다

 

다시 한번 그 둘한테 정확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이야기를 흘려듣고 심하게 오해하시네요

 

그 화장품하는 친구가 필고에 투자자 구한다는 글을 올려서

 

어떤 아이템인지 궁금한다고 내가 쪽지 보냈었고

 

그리고 통화하며 일단 일하는거 며칠 같이 다니며 파악한다음 투자할지 말지 결정한다 하니깐

 

그후 연락이 없길래 그냥 말았는데

 

마간다 벙개에서 만난 친구가 그친구였죠

 

필고에 쪽지 기록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즉 나는 형이 말한 후배들한테도 투자 비스무리한 말도 꺼낸적 없고

 

반대로 그 후배가 나한테 투자하라고 말한사람이고

 

마찬가지로 형한테도 투자 하라는 말 한적 없고

 

오히려 형이 나한테 투자하라고 말한거고

 

이게 팩트죠?

 

더 하실말씀 있으심 해보시죠

 

앞으로도 말라테에서 마주칠일이 종종 있을텐데요

 

너무 뻔뻔하게만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흐지부지 물타기 하려 하지 마시고

 

사과하시려면 정확히 사과하시고요

 

전 얼렁뚱땅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내 이야기 틀린부분 있으면 정확히 짚어 말씀해주시고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잘못한건 마찬가지로 정확히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난 뒷끝은 전혀 없는 사람이거든요

 

 

 

내가 형 번호를 어떻게 아나요 연락 한번 한적이 없는데

 

첫 정모에서 만나고 형한테 카톡받은거 말고는 서로 연락한적 한번도 없었자나요

 

글고 당연히 형이 내가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말한 사람은 형이랑 친한 사람이 아니죠

 

형이랑 친한 사람은 진실관계 확인해볼 생각도 안하고 형편들지 형이 내욕한다고 나한테 전해줄까요

 

내 번호 적은건 일단 형 연락처를 모르기도 하고

 

형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기 때문에 혹시 내가 오해하고 있는게 있다면

 

형이랑 통화후 글 내리려 했는데

 

형이 올린글 보니 내가 오해하는게 아니였네요

 

말돌리지 말고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하죠

 

내가 투자라는 단어 형이나 형 지인한테 꺼낸적 있다? 없다?

 

없지요?

 

형이나 형 지인이 나한테 투자라는 단어 꺼낸적 있다? 없다?

 

두번이나 있지요?

 

후배한테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팩트인데 다른말 덧불일거 없자나요

 

내가 평범한 사람들이랑 생각하는게 다르다는거 나도 알고

 

누누이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고 있으니

 

직전에 내가 올린 글에서도 이미 언급한 이야기고요

 

괜히 그런걸로 물타기 하려하지 마시고요

 

팩트만 가지고 정확히 이야기 해보죠

 

 

 

다른 회원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뒤에서 진실을 감추고 거짓으로 남욕하는 사람들한테

 

공개적인 이야기가 확실한거 같아서 이같은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댓글목록

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팩트는 전 지금까지 그누구한테도 투자하라 말한적 없는거죠

반대로 시농형은 나한테 투자권유했던 사람이고

시농형이 말한 후배두명중 한명도 나한테 투자권유 했던 사람이고

헌데 난 그둘한테 다 투자안하고

그후 두사람 이야기를 그 누구한테도 언급한적도 없는데

나중가니 시농형이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투자요청하고 다니는 사기꾼이다

라고 말하고 다닌다는거죠

야방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야방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접속해서 글을 보게 되네요. 그 2명의 후배중 하나가 저인거같은데.
전 아무 얘기 안했는데요.. 게임하느냐 바뻐서. 전 COD 투숙하던. 저 아실거 같은데.

시농이님의 댓글의 댓글

시농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심아 팩트는 형은 너에게 투자를 말한적이 없다는 거다.

일산 정모 몇일후라고 하면 이미 익스클루시브는 만들어졌다는게 펙트고...

또 내가 너에게 익스클루시브에 대해서 말을 했다고하면 그건 아마도 내 기억에는

지분이 10%를 누가 판다고 살 사람 알아봐달라고 사장형이 그 당시에 이야기해서

내가 너한테까지 말을 꺼냈던거 같구나.

이건 내가 너에게 투자하라고 한것이 아닌 내용인듯한데???

그리고 내가 먼저 톡을 했나??? 니가 톡이 와서 병원이야기랑 깔라만시 수입하는 부부을

이야기 한게 아니고??

흠.. 내가 먼저 연락했고 내가 너에게 익스 투자하라고 이야기 했다면 큰 오해가있는거다.

익스클루시브는 그 당시 투자자가 필요없었다.

형이 너에게 무작정 투자하라고 했다면...

그런 말을 내가 했다니... 돈을 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투자라...

형이 사과하마.

내가 너에게 투자하라고 했다고 기억한다면 미안하다.

더이상 창피하게 글 쓰지말어.
 
다른분들 댓글 보면 형이 또 등신짓한거 같아 맘이 안 좋다.

그리고

니가 조금만 사람들 만날때 조심스러운 맨트와 행동이 함께 한다면

그 사람들이 널 사기꾼??으로 기억 안할거다.

이건 인정하마. 몇몇 많지 않은 사람들이 물어봐서 대답한부분이다.

근데 무작정 널 사기꾼이라고 말한적은 없다.

이 두가지가 펙트라고 생각하고 글 마무리하마.

쿨하다고 하면 형도 쿨하다.

앞으로정모 때 말고는 형 볼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 때 만약 만난다면 누가 너에게 내가 사기꾼이라고 했는지 궁금하니 알려주렴.

그럼 그 사람이 널 어찌 이야기했는지도 알려줄게.

내가 아는 몇 안되는 사람중 한명이라면... ㅎㅎ

그나 저나...

내가 누군가에게 투자하라고 했다니... 맘이 답답하다 ㅠㅠ

이렇게 조용히 사는데도 아직도 이 난리네... ㅠㅠ

아....

심심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론은 형이 지분 십프로 투자하라 한거였네요 그게 형한테 투자하라 한거였든 다른 사람 지분을 인수하라 권했던 결론은 투자 권한거 맞죠?

그리고 나는 형한테 투자하라  말한적 없고

형이 말한 후배들 한테도 투자하라 말한적 없고

반대로 화장품하는 친구가 투자요청해서 한번 통화한게 다였는데

그걸 왜 내가 투자요청했다고 소문을 내시나요

형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는데 전혀 하지도 않았던 오히려 반대의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퍼트리면 안대죠

째든 행님께서 인정하시니 저도 그만 언급하겠습니다

가리봉미남님의 댓글의 댓글

가리봉미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 통화하시던
법적으로 하시던
안보시던지 ...오해가 깊어짐  푸는데도 오래 걸립니다.

나이들면 속도 좁아지니 마음의 결정을 하세요
정모 나와서 우연히 마주침 더 껄그러울듯

서우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우아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
오해가 있으시면 잘  푸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카페는  공공장소라는걸  잊지 말아주셔요
공격적인 말투..
본인에게도 돌아 옵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
심심님  글은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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