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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거시기는 진행중(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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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단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4건 조회 691회 작성일 16-04-01 12:58

본문

엉엉~~,오늘 그녀의 생일 선물을 준비했는데...
바람맞았어요.ㅜㅜ
어제 정보가 노출돼서 쥐선생께서 정보유출을 한듯합니다.(취소함다..나타났어요..쉿)

그동안 저같이 순진한 대호협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몇몇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계신줄 알지만 무리를 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는 안 되겠지만 이런일도 있구나 정도만 생각해 주셨으면 고맙겠네요.

그동안 수사에 협조해주신 노라요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되도 않는 영어로 손가락이 짓뭉게지게  했네요.
고생했다 생각되시는 분들의 따스한 박수 기대해도 될까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앗! 이글을 올리고 있는 동안 메신저에 나오셨네요.ㅜㅜ

댓글목록

배까님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왠지모를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ㅠ.ㅠ

공연중간에 갑작스러운 난동이 발생한 느낌이랄까요?
마지막의 come back to me는 IOTA(불타는 기타맨)의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혹시 저 처자가 다시 돌아온다면... Ep.1-S2가 시작되겠지요? 기대해봅니다... ^^b

쭈운님의 댓글

쭈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과가  궁금했었는데  어찌 들켜 버렸나봐요...
아깝다 벗길수 있었는데...ㅋㅋ
그래두 그동안 잼나게 잘 봤 습니다..
고생하셨네요 ...ㅎㅎ
차기 대호협 회장으로 추대해 봅니다...ㅋㅋ

cestlavie님의 댓글

cest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면이 벗겨지기를 기대했다면 넘 잔인한 걸까요?

전 음악시간에 배웠던 Andante(걸음걸이처럼 느리게)라는 의미가 이렇게 치밀하고,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의미라는 걸 몰랐네요.
짝짝짝 계속 수고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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