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이해가 됩니다.

제주도 라도 함 다녀와야 할지..ㅎㅎ

바로 제 이야기 입니다...... ㅠㅠ

흡연인의 마음 입니다.

저는 담배 끊길일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워낙에 출장을 자주 다니니
그러나 가끔 담배를 집에 두고와서 편의점에서 구입할때 왜 이리 아까운지...

저도 6년 만에 처음 겪는 일입니다..ㅡ.ㅡ

아 차에도 함 찾아봐야 겠습니다.

당연이 담배곽 입니다.

러시아에서 4보루 베트남에서 9보루 필핀에서 4보루 아직은 충분합니다. 아마도 이거 다 피우고 아이코스로 갈아탈려 생각중임다.

또 나가시면 사올겁니다.
그래서 전담은 나중에..ㅎㅎ

담배를 면세점에서만 구입하시나 보네요 ㅎㅎ  날도 더운데 어서 발권을~^^

거의 매달가니 갈때 마다 한달치 구매 합니다.
보루당 약 2만원 세이브..

이거라도 아껴야 ㅎㅎㅎ

감사합니다.

딱 제 3~4일치 분량 이군요.

부평동 깡통시장에서 면세담배를 야메로 싸게 판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중국산 가짜라는 소리도 들리고 귀찮어즘이 발동돼어서 포기 했습니다...ㅜ.ㅜ

저도 몇일 못갈듯 합니다..
세금 주고 사야죠

시간이 없네요
어서 발권하세요 ㅎ

발권은 했는데..
휴가철이라..
그나마 싼 금액 찾다보니
8월 입니다..ㅡ.ㅡ

충전하러 가셔야 겠네요.ㅎㅎ

한가방 사가지고 올겁니다..ㅎㅎ

흡연자라면 누구나 공감합니다.

네 공감 감사합니다.

ㅎㅎ끊지는못하죠

언젠가 끊을수도 있겠죠

전자담배나 아이코크로 일단 바꾸시고 다음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제인생에 제일 잘한건 금연 이라고 생각 됩니다^^

글세 말입니다..
그게 참 안되네요..

이빨뽑고 이틀 못피고 삼일만에 피니 어찌 그리 맛나든지..

예전에 사랑니 뽑고 나와서 한대 피니..햐...

가까운 제주도라도..

저도 레종블루 피웟엇는데 ㅎㅎ
1월1일부터 금연중인데 아직도 담배생각이 나네요~ㅎㅎ
금연 도전해보세요~

애연가들의 천국 캄보디아...ㅋㅋㅋ
식당,호텔 어디서든 맘대로 필수있습니다.
한국담배는 한갑에 만원..
한국담배보다 더 질좋은 어떤담배는 한갑에 300원.. 한보루에 3000원...
천국도 이런 천국이 없더이다.
그래서 입에 물고 살다보니...이러다 진짜 천국에 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ㅋㅋ

담배 부자시네요.

다른 서랍 확인해보심이..
그서랍에 담배가 한가득~~~

술을 줄이니 담배가 게속 땡기고, 담배 줄이니 술이 마구 땡겨요...

이참에 금연하시길

금연하시면 더 건강하실텐데

금연하시면 저 자주 여행 다니실수 있습니다^^

깔끔한 성격이시군요...^^

저걸 꽉 채워놓나요 오오

이해가 가고 공감은 200%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