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은 결국 사람 따라 가는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 너무 저에게만 올인하는 친구를 만나서 조금 힘이 드네요.. 제게 자유와 힐링(진짜 개인적인 여유)을 줬으면 좋겠는데..

푹빠지실 정도로 뽀기이신...?

처음엔 좋앗드렜죠  허나 넘 밀착경호를 받다보니
가끔은 자유가 그립습니다

일단한번  그런 처자 만나보고  결정해보겟습니다

부러우시다는거죠...?^^

오는정 가는정 이겠죠~?

뭔가 짜안 하네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죠~

일반 필리핀 여자들은 한번 빠지면 집착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엄청난 질투와 시기.  그들은 패밀리즘으로 단단히 무장되어 있고 질투, 그리고 집착! 견디실 능력이 있다면 한번 빠져 보시지요! 몹시 피곤할 것입니다.

가벼운 만남이니 넘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다음엔 더 인간미 있고 정 많은 필녀 만나보실 수 있을거예요

솔직히 일회성에 가까운 만남이다 보니 많은 정을 주면 안되죠.
게다가 선뜻 필리핀녀와 진정한 만남으로, 결혼까지 꿈꾸는 분들은 잘 없을듯...
제가 쓰레기인건지... 여러 조건을 고려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 될 까요..

최소한의 예의는 필요한듯요

문화의 차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 되네요.

그래도 매너를 지키는게 좋을듯하네요 ㅋㅋㅋ호구로 생각하는 모습이보이면 매너고 뭐고 그냥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