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후진국이 다 있냐며 투덜거리다가
되게 좋아하게 됐다가 또 싫어하게 됐다가
어쩔 수 없이 떠날 수는 없는...
필리핀은 저한테 애인 같은 존재네요. ㅎ

앞으로 더 좋은 일 생기길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늣은 나이에 올해 처음 가 본지라..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1인 입니다..ㅋ.~

글쓰신것 보고... 처음때가 기억납니다.ㅎㅎ

다시 돌아가라면... 그 첫비행기 안타겠습니다.ㅎㅎㅎ

여러 사람의 추억이 있는 곳인것 같아요.

저야 뭐 작대기 휘둘르러 간거라서~

어리어리 하죠ㅎ

순수한 마음의 한국남자들이 필녀로 인하여 한번씩 겪어봐야 하는 필수과정 ~~~

건승을 뵙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