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이라 해도 필요없는것 살필요 없는거죠~
잘하셨어요^^

뭐라하기가..

처음부터 눈낄을 주지마세요. 미안하다고 말이 많아지면... 더욱더 달려듭니다.

짝퉁이죠..중국산...겉만 같고..부속품..즉 안은. 엉망인 제품입니다..가끔 속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장물아닐까요 ;;

아마도 장물 아닐까요.

장물에 한표입니다.

저렇게 오프라인 길거리에서 마구잡이로 판매하는 것은 장물이거나 짭이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어도 정상적이 제품은 아닐겁니다.ㅎㅎ
안사길 잘하신듯~~~ㅎㅎ

그냥 짝퉁이라고 보심 됩니다
앙헬레스 시장 가면 정말 겉모습이 똑같은 신상폰 3000 에서 4000에 팔아요
그런걸 저놈들은 만원 만 오천에 팔고 다니죠

잘하신듯 합니다.

예전에 바바애 한테 갤럭시 선물한적이 있는데 진짜냐고 묻더군요 어의가 없어서 이런게 가짜도 있냐고 되 물었죠 당연히 우리들 상식에 가짜는 생각도 안해봤죠 가방도 아니고 핸드폰인데

동남아엔 진짜 기상천외한 짝퉁이 많은듯

지방  현장일 마치고 일반국도 타고 복귀하다보면 그 지역 특산물을 길거리에서 많이들 팝니다.

마트 가기 귀잖은즘이 발동 돼기도 하고 과일 산지이니 가격도 착할것이고 품질도 좋겠지 하면서 길거리 과일 구입합니다.

왠걸 집에 와서 확인하니 속에 불량품이 썩여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니겠지 하고 또 구입하니 혹시나~가 역시나~ 입니다...ㅜ.ㅜ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아예 길거리 과일 쳐다도 안 봅니다 ...ㅡ.ㅡ;;

우와 대단하다.

짝둥.

경험이 매우 중요하죠~~~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