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독하러 갑니다 ㅋㅋ

다녀오세요..^^

톡왔을때 가슴이철렁 하셨을듯
글에서 여친님이투사님을 사랑 하는게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요 ㅠㅠ

보이시나요..  ㅎㅎ

마지막 부분에서 뭉클했습니다

제 아이는 사랑입니다... ^^

역쉬...호구 두목....

우 쒸~  맨날 나만 머래..ㅡ.ㅡ

ㅎㅎㅎ 예전글 보고 한참웃다 정신 차리고 여기 댓글 남깁니다.
누구나 이런경험? 한번쯤 다 있는거 아닐까요..ㅎㅎㅎㅎ

저도 이번에 이런걸로 대판 하고 왔습니다.
뭐 여러가지 복합적이긴 하지만, 아이들 금사빠이기도 하고 금방 화가 풀립니다.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ㅎㅎㅎ

예전에 마눌님이랑 폰보고 있는데 Goodmorning... 프사에 여자얼굴...톡이왔습니다.
쿨하신 울마눌님 그냥 넘겨 줍니다.
핑계대면 더 이상할것 같아 그냥 열고 답장 해줍니다.ㅎㅎㅎ
누구?
어...직원이야..ㅎㅎㅎㅎㅎㅎ

baby나 honey가 있었어야 했는데... ㅡ.ㅡ

다행이 점두개 있었습니다.ㅎㅎㅎ
평소 bhe bhe 라고 넣던 ㄴ이었는데....

하나씩 차곡차곡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뭐 다 지난 일이라 이해해주믄 다행이구 이해 못하면.....ㅠㅠ

요즘 새로나온 좋은 퍼터 있다던데..........ㅎㅎㅎㅎ

나 티피밀즈 퍼터 써요...  이거저거 쓰다가 결국 티피밀즈로...
손에 착 감기는 맛... ㅎㅎ

근데 없다매요~~  공갈젖이라매요~~~~

ㅎㅎ우째 저랑 비슷한 상황을....
토요일 그 사건이 있고, 종일 되묻던 게 생각나네요.
good morning baby?
아이는 한국에 있는 제 가정도 상당히 소중하게 생각해 줍니다.
약간의 질투는 하지만....
전남친 영향인지 금방이라도 제가 떠날까봐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일요일 따까이따이 투어갔다 돌아오는 길부터는 물어보질 않더군요.
아마 다음날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니 조금이라도 맘편하게 해주려고 그랬나 봅니다.
사실 오고 가는 내내 산미겔 마시는 바람에 오는 길에서는 출발한지 삼십분만에 아이 무릎 베고 거의 시체가 되다 시피해서 잤습니다.
아이 마음 씀씀이땜에 더 자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간과 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 칠월달은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법 많이 기다릴텐데

항상 투사님 글 읽으면서 흐뭇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랑 있을 때도 투사님께서 돌배님께 하시는 거 조금이라도 해주려고 노력했구요.
한 번 뵙지도 못했지만 조언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기요 세다리 알문님.. 그거 아세요???

1. 웁니다..
2. 지.랄합니다..  (눈물 안보여줄라고..)
3. 암말 안합니다..  (포기... 다 그렇지 머...)

제 아이는 2번까지만 하더군요... ㅎㅎㅎ
농답이었습니다.. ^^

참고로 대호협 가입되시면(자격이 되실라나 모르지만...) 회원끼리 서로 케어해 줍니다.. 내가 자주 못 갈 경우, 다른 회원을 통해 물품이나 금전을 전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ㅎㅎ우째 세다리가ㅠㅜ
펑펑 울진 않았고 살짝 눈물 찔끔했네요.
난리까진 않고 좀 많이 삐쳐서 있었네요.

대호협 가입해야 될 듯 한데 흠....

헐 전 3번 까지 주~~욱 달렸습니다.
여행갔다 돌아오는 내내...(아마 8시간쯤)

근데 대호협은 회원 단합대회 함 안하나요?
일찍이 가입조건은 충족 되어 있는데..ㅎㅎ

많은 분들이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ㅎㅎㅎ

다른 데이팅사이트 가입해 놓은거 보드만

난리가 납니다...심지어 사용하지도 않던건대...ㅜㅜ

예전에 사용 하던 거라 여친 나이보다

더 낮게 설정되어 있는걸 보드만

난 이미 늙어서 미안하네요~ 라고 비꼽니다 ㅠㅠ

그러더니 내 사진과 줄려고 준비했던 선물도 다 내다 버렸다

하네요...


여러분.......걸리지 맙시다 ㅜㅜ

걸릴고 같으면 아예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걸릴 일을 안 만들어야죠..  사랑이라면..
제 아이는 사랑이니까요... ^^

아~~~~~~
사랑하고 싶다.ㅠㅠㅠ

아~~~~ 떡치고 싶다~~~~  로 보입니다...  ㅡ.ㅡ

너 위쳇도 하냐?
(지도 깔려 있으면서...)

깔려져 있는 앱가지고도 질투 합니다.ㅎㅎㅎ

넵 그리하야...라인도 지웠습니다

넵 제 아이는 사랑이니까요...-인용-

걸릴여자도 없고..부럽기만 한 1인.

음란마귀영혼으로 바꾸삼... ㅎㅎ

왠지 마냥 좋아보이는건 뭘까요.ㅋㅋ

어우~ 그 순간엔 식은땀 납니다.. ㅎㅎㅎ

이거참~~ 부러워서~~~ 쩝~~~~

이런 멘트까지요.. ㅎㅎㅎ 고오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