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빠

고생하셨습니다..쉬세요~~~~~

어제일은 잘치럿는지요 ~ 오늘은 돌배님과 푹쉬세요 ^0^

고생많으셨네요. 한국과 달리 밤샘 조문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정비하시고 팔라완 가셔야죠?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요즘 이상하게 카페 들오면 투사님 글이 젤 위에 있는 경우가 많네요 저한테는^^

많이 피곤하시겠읍니다

다 모르는 사람일터인데 피곤이 더 하셨을 듯  ....

올린 사진을 보니 옛날 청담동 현대 아파트에 살던 사람이 생각이 나네요 ...  바로 앞이 성수대교인데 사고 잘 난다고 하던 말...  한강을 보는 풍경이 강북이 훨씬 좋다라는 것을 한강을 본 사람들은 아는데 말입니다

강북에서 한강을 바라보아야 남향이지요.
강 건너편 뷰도 한강 남쪽이 훨씬 좋구요.

피곤해보이시는군요. 좀 쉬십시요~

편히쉬세요 ^^.

글을 최근거부터 읽어서 잘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는데 앞의 글을 정독해 보겠습니다~

지난 줄거리 한줄요약
돌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투사님이 장례식에 다녀오셨습니다. -끝-

마닐라 어디쯤인가???
쿠바오에서 퀘존쪽인가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밀린 염장글들 용서해 드릴께요~


애독자 역사올림~!!

고생하셨어요~ 편히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