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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건포도 그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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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금두꺼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4-24 19:33

본문

몸매좋은 그녀..갑자기...화들작 놀라는 것이다...


그렇다... 몸매좋은그녀의  남자친구...... 그녀가 남자친구 몰래 와서 남자와 물고빨고 하는걸 본것이다..


나는 트러블이 생기는 걱정보다... 못먹는건가..오늘도 나가리인가..... 걱정이 앞섰다....


이상하게 그 남자는 자리를 떠나고....우리 팀 그녀들도 2차로 나가자는 것이였다....


어라.?? 옳다구나 우리는 자리를 옮겨 열려있는....가게 아무곳이나 들어갔다...


분위기는 좋았다.. 여전히 물고빨고... 그런데 갑자기..몸매좋은 그녀.....자리를 떠난다고한다....


이제 모텔입성만 남았는데... 갑자기 집에간다니...?!? 


예기를 들어보니... 그녀는 남친과 싸워...기분을 풀러 나이트를 온것이고.....


헤어졌다 라는데.... 핸드폰을 이리저리 만지던 그녀 떠났다?


그렇다.. 오늘 그녀는 내가아닌 그 남친과 다시만나 떡치겠지...


나는 마지막까지 젠틀하게..배웅을 해줬지만 허겁지겁... 택시 타고 가던 그년... 아니 그녀...


그렇게 나는 짝을 잃고 집을 갈 준비를 하는데 이쁜얼굴 그녀가 날 잡는다...


친구와 짝이기에 나는 뿌리치고 집에 간다하였지만....계속 잡던 그녀....


그렇게 잡혀서?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가... 


선배는 통통녀를 잡고 떠날려하였다.. 그런데 얼굴이쁜그녀가.. 붙잡는다??


하...모두 나가리인가...? "이럴순 없다" 나는 빠르게 머리를 써서 둘을 떨어트리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이쁜언냐에게 우리는 따로 한잔하자며 붙잡고 늘어졌고...친구또한 날 도왔다...


그런데 갑자기..이쁜언냐가 "내동생이야!어디데려가는거야!"


.......그렇다 자매였다...진짜 자매.... "홀리쉣..!!!!"


선배와 나..그리고 친구는 서로를 쳐다보고.... 자매역시...서로를 쳐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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