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국에 있게되면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면서 위축이 되는게 아닐까요?
차라리 틀리더라도 자신감있게 말하게 되신다면 한국으로 돌아가셔도 영어 잘 나오실겁니다 ㅋ

걔속 영어를 생활화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영어로 즐기실수 있는 일을 만드세요 관심이 동기부여가 없으면 쉽게 지치죠 듣기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니 차근차근 하시구요

외국인도 우리말 서툴잖아요 그래도 ㅓ이 알아듣고
자신감 있게 하세요 뭐 우리가 본토사람은 아니잖아요

시간이 약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투자하는 길 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조금 유창하게 할려면...

그냥 단어만 자신있게 쭉 늘어놔도 다 알아먹습니다 ㅋㅋ

The best way of speaking English well is to expose yourself to English as much as possible in your daily life.

최고의 언어 습득 방법은 무조건 가능한 한 최대한 그 언어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이 필기하며 암기하면서 말 배우는거 아니듯이, 자연스럽게 그 언어에 지속적으로 자신을 노출시키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집근처 원어민 학원도 다니지만, 그것보다도 출퇴근시간동안(왕복 3시간)  무조건 English Pod Cast 를 크게 틀어 놓고

따라서 큰소리로 중얼거리면서 다닙니다.

원어민 선생으로부터도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일상생활에서 그들이 흔히 쓰는 표현들을 어디서 그렇게 많이 알고 있냐는 소리 자주 듣는답니다. ㅋㅋ

우리나라에선 영어로 대화하거나 할만한 상황이 흔치 않으니 , 스스로를 어떻게든 계속 영어에 노출시켜야겠지요!

홧팅!

미드 how i met your mother, the office 강추합니다.

스크립트 보고 외우며 많이 늘었습니다....쿨럭

글에 쓰신것처람 리스닝, 스피킹이 안되시면.....
리스닝 스피킹을 많이 하셔야겠죠.... 한국에서도 스킬을 늘릴방법은 많습니다... 가슴에 손을 얻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자꾸 써봐야되는 환경을 만들어 사용하는게 가장 좋지요

와우,,자기계발~~

시원스쿨추천합니다

그렇군요,

그래도 마지막에 유창하게 하시지 전 고 ,오케이, 익스큐즈미.땡큐만 하고다니고 있어요 ㅠㅠ

언어는 계속 노력하고 공부해야 늘더라구요..
시간을 투자한만큼 돌아오더라구요 ㅎㅎ

그정도면 여행다니는데에는 불편하지않을듯한데요 ㅎㅎㅎ

미드를 영어자막으로 많이 보세요..금방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