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8,812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일에 찌들어 있는데.. 갈 때가 없네요 -0-;;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레오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18회 작성일 17-03-09 09:53

본문

갈아타는 용기가 없어서 
마닐라, 앙헬 항상 두리번 거리기만 하고
세부만 계속 가고 있습니다.

세부만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론 세부도 첫 방문때는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항상 긴장하고 진짜 해외 온 관광객 느낌으로 다녔지만
지금은 잘 아는 한국 동네 놀러온 기분으로 
유유자적하게 낮과 밤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직장개미 신분이라  일에 찌들여 일년에 리프레쉬로 몇번씩 가는
충전 여행인데, 세부 초반 방문시에는
잘 몰라서 힐링보다는 긴장과 내상을 더 많이 당해 아쉬웠던 기억이 많이 남아서
현재에는 마닐라, 앙헬에 도전못하고 세부만 방문했습니다.

근데 이제 세부가 이렇게 되고 ㅠ
세부뿐만이 아니라 필방 자체를 자제해야는 분위기라...
갈때가 없네요.

필리핀을 뒤로하고 외도를 할려고 눈을 쓰윽 돌리니....

1순위 태국
2순위 베트남

이 보이는데.. 하 어제부터 인터넷 둘러보면서 자료보고 있는데....
뭐이리 어려운지.. 일하면서 알아보려니 -0- 안습이네요 !!!!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0,873건 386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628
06-23 319
36627
07-06 319
36626
07-10 319
36625
07-11 319
36624
07-20 319
36623
07-24 319
36622
07-25 319
36621
09-02 319
36620
09-22 319
36619
09-22 319
열람중
03-09 319
36617
03-18 319
36616
03-31 319
36615
04-18 319
36614
05-21 319
36613
06-17 319
36612
06-30 319
36611
08-08 319
36610
08-21 319
36609
죄송합니다. 댓글(13)
11-25 319
36608
02-25 319
36607
05-08 319
36606
05-17 319
36605
07-24 319
36604
무죄.. 댓글(16)
08-06 319
36603
03-27 319
36602
11-10 319
36601
10-17 319
36600
10-25 319
36599
술자리 댓글(64)
12-20 319
36598
02-01 319
36597
03-02 319
36596
03-27 319
36595
전동킥보드 댓글(28)
05-16 319
36594
06-23 319
36593
07-27 319
36592
10-23 31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