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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점심은 빵으로 했습니다.(탁류,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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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탁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320회 작성일 19-03-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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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입니다.

댓글목록

탁류님의 댓글의 댓글

탁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속이 슝슝 들여다 봅니다.
저도 주변에서 협조(?) 많이 받아야 합니다.
거시기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남은거 좀 기부해주면 안되남요.
아니 거시기 그것을 협찬받으면 아프리카 살람(?)으로 오해받아 안되겠네요. ㅎㅎㅎ.

滿山紅葉님의 댓글의 댓글

滿山紅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찍사는 다른분들 사진을 담기는 허지만 본인 사진은 담지 않죠
사실 사진과 동영상 담아서 보관중인 파일이 상당 허지만 진즉 필요한 본인 사진은 전무 허내요
과수댁 만나서 이나살 먹을때 한컷 담아서 공개를 허더록 허것습니다
뒷통수 찍어서 공개를 ㅎㅎㅎ

탁류님의 댓글의 댓글

탁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언제든 환영합니다.
만산님이 진짜 미남임을 진즉에 알아봤습니다.

진짜 미남은 절대 앞판(?)을 까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저같은 빵잇이나 슬며시 공개하는 법이지요.
그냥 넘 평범해서 누군지 잘 못알아 보는 그런 인상이라서요.

나중에 작품사진으로 행님 뒷태(?) 올려주세요.
엉덩이 성애자 아니니 클로즈업 말고 풀 샷으로 부탁드립니다. 행님.

滿山紅葉님의 댓글의 댓글

滿山紅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신이시여~
탁류님 우짜 그러서윰
뭣이 드시고 싶은신감윰
보신탕 여기 산골에서 잡은 변견 맛나기는 헌디..
가지고 외지로 나가다 걸리면 빼박이라 ㅎㅎ

탁류님의 댓글의 댓글

탁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작은 눈이 필에서는 먹힌다고 썰을 풀어서 조심스럽게 올려본 것입니다.
그 처자 말을 믿는 것이 잘못이었나 봅니다.  흑흑.
눈에 많이 거슬렸다면 필리핀 싸이트로 조용히 이동(?)시키겠습니다.
그치만 나의 작은 눈을 사랑해줄 싸이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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