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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젠산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318회 작성일 18-10-25 12:12

본문

앨범을 뒤지다 찍어준 사진한장이


발견됬습니다.


저랑찍은 사진은 아무리 뒤져도


보이질 않네요. ㅠㅡㅠ


같이 일하던 미쿡인 엔지니어 인데


존잘 입니다.


ㅂㅂㅇ들에게 인기 많았고


그 크기에 다들 놀랍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바람 안핀다고


합니다. 


젠산 파퀴아오 짐 이고 


엣셈 맞은편에 있습니다.


파퀴아오가 젠산오면 


들러서 팬 써비스도 해주곤


합니다. 보디가들이 겁나던데


친절히 사진찍어 주더군요.


저때만 해도 젊어 보이는군요.


젠산 들리시면 한번쯤 구경삼아


파퀴아오 짐에 한번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전설을 만나


보실수도 있습니다d4d7212267452e4a72fc018704ce1f5d_1540437111_5563.jpg

댓글목록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

에스토리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퍀맨 예전에 워터프론트에 포커하러 자주 왔는데.....ㅎㅎ
같은 테이블서 겜 해봤는데 권투만 잘하나 보더라구요 ㅎㅎ
저도 같은 오링조이긴 했지만....ㅜㅜ

실물보니 울동네 하발하발 기사 같더라구요 ㅎㅎㅎ

포비71님의 댓글의 댓글

포비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하나 딸하나가 같은 학교를 다녔었어요..생일파티 스케일이 장난 아니더군요..호텔 식당 빌려서 오는애들 선물도 막 풀고..없이사는 저로서는 입이 떡..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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