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볼수록 땡(?)기는 매력이 있습니다요.
만산님이 왜 매달리며 이나살 사주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나살이 뭔가요?
이 나잇살(?)은 아닐텐데요.
두구두구두구....... 그것이 알고 싶다........ 요.

인물평을 굳이 하자면,
서글서글한 큰 눈에 오똑한 콧날, 시원스런 이마와 눈썹,
그리고 가무잡잡한 피부가 그야말로 건강미인입니다.
마지막 방점은 역시 도톰한 입술입니다.

주변의 모든 정기를 빨아(?)들이는 입술이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 되겠습니다.

이나살 =망이나살 치킨바베큐,방구스 시식 기타 여러가자 팔쥬
할로할로 룸피양 샹하이 등등등

탁류님 천상 산골에 들어 오셔서 칩거를 허심이 ,,,
이참에 정리 허시고 오시는것이 어떠허실지 ㅎㅎ


텨텨텨텨

퇴직때까지 10여년 가량 남아서 그것이 걱정(?) 아닌 걱정입니다.
맴이야 당장이라도 오토바이 타고 달려가구 싶지만서도
딸린 마눌, 여우같은 딸과 곰같은 아덜이 있어서 당장은 어려워요.
에고에고 나의 피안처는 분명히 과수댁 있는 거기인것 같은디 현실이 따라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저, 여기서 꿀떡 침한번 삼키면서 침만 질질 흘려 봅니다.
그리고 만산님 부럽사와요 하면서 외쳐봅니다. 
아마 그곳 과수댁에게도, 마운틴 프라빈스에도 제 목소리가 에코가 되어 닿았을것 같습니다.

힘내시구요
뭐 살다보면 그렇쥬
세상을 등지고 사는것 처럼 이곳에 삶이 사실 뱃속은 편하기는 합니다
물론 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것도 즐기면서 살다보면 쨍하고 해뜰날이 찿아 오내요
일단 쩐 개도 안물어 가는 그눔에 쩐[ㅂ;상금] 많이 확보 허시길 아멘 ㅎㅎ

저분이 과수댁이야요 ?

아 조금전 판다 디리버리로 왕창 이나살 쏠려구 하는데 불발 ㅋㅋㅋ입니다 뭐 사진  인상이 좋네여 ^^ 건강미인인듯 합니다 ^^



아 그리고 먼저 손마디 아프신건 이건 하나 확인을 해야 한답니다 

1.  아침에 일어 나시면 주먹 지기가 뻑뻑 하십니까 ?  만약 그렇다면 그러다가 오후가 되면 월등히 좋아 지십니까 ?
2. 아침이건 저녁이건 하루 종일 손마디 관절에 통증이 오십니까 ? 물론 통증은 심할수도 미약 할수도 있습니다만 

여기에 답을 한번 주시면 되겟습니다 ~

약처방은 당연 성분명 처방 ( 전세게 공통 규약 ) 으로 해야 하구요 ,,~

먼저 고맙습니다
1번 아침에 일어나 주먹을 쥐려고 허면 주먹이 완전하게 쥐어지지 않습니다
손꾸락이 손바닥에 완전 밀착이 안되니 공간이 뜬다고 해야 되것내요

2번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저기압이 들어오면 찌릿 그리고 아픈 부위를 살짝 눌러 보면 통증이 마일드 하세 온다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
이나살과 졸리비 차우킹 기타 등등 여러 음식점이 이곳에선 배달이 불가능 하다보니 포장만 해서 판매를 합니다
이나살 하나 배달 하려고 2시간 넘게 싱글 모터 타고 산길 오가다 자빠링하면 바로 요단강 건너 가버리는 참사가 발생 합니다 ㅎㅎ

아 아침에는 그렇다하더라도 오후는 어떠신지요 아침에 비해서 월등하게 저절로 좋아 지시는지요 ?

아침에 잠시 그러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금방 풀리기는 하내요
오후에는 아픈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조금 ,,,
잠자리 들기전에는 어찌 표현을 해야되려나요
손이 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면 될것 갇습니다
아참,,,
한낮에도 주먹을 꽉쥐면 손꾸락 마다에 약간의 통증이 오기는 합니다

흠,, 혈액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잇습니다 ( hematology )

혈액 검사상 수치를 봐야 할 경우입니다만
류마티즘이 많이 의심이가는 경우입니다 ( Reumatoidal arthritis )  류마티즘은 일반적 관절염하고는 양상이 다릅니다
먼저 인근 큰 병원 가셔서
류마티즘인지 아닌지 혈액 검사를 하는게 순서 이구요

거기에 따라서 약처방은 달라진답니다
류마티즘 관련글은 만산님 인터넷 잘하시니 찾아 보시구요 ~

인터넷상 글은 문제가 엉터리 글이라도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것이니 만큼
신뢰할만한 싸이트 들가서 보십시요 서울대 병원 관련글이 잇는지 없는지는 잘모르겟습니다만 그런쪽으로 들가서 보시기를 하십시요

한양대 의료원 한번 접속해 봐야 할것 갇으내요
혈액 검사는 지난 12월에 해봤지만 별 이상 징후가 없다고 하더군요
흠,,,
그냥 통증을 즐기며 사는것이 최고 갇으내요 ㅎㅎ
친절하게 상담해주신것 고맙습니다

이나살이 궁금함다

한국분들은 대부분 망이나살 이라고 간판 그대로 말씀 하시더군요
그런디 로컬에선 그냥 이나살 합니다 ㅎㅎ
멕도날드 =맥도로 통하듯이 다 알아 듣죠

나도모르게 자국남기고 갈려합니다 ㅋㅋ

눈 내린 아침 발자국 남기듯이 살포시 남겨셔도 됩니다
하얀 눈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갇이간 구두 발자국~

과연 소문대로 과수댁의 미모는 훨씬 기대 이상이네요. 부럽습니다 만산님.

감사합니다
미인은 아니고 쪽 안팔리고 함께 다닐정도는 넘는것 갇습니다만,,,,
나름 열심히 사는 과수댁이 몇명 근처에 삽니다 ㅎㅎ

저랑 증상이 살짝 비슷하신거 같은데.....ㅜㅜ
전 약국서 스캘란 사 먹습니다.
복용후 한 30분정도 지나면 통증 많이 완화되더군요.
성분 이런건 모르겟고 저한테는 확실히 효과있기에 항상 상비약으로 준비해뒀다가 통증 심할때만 한알씩 복용합니다.

아~ 드시는 약 포장지를 보면 성분명을 볼수가,,,
아니면 사진을 한장 올려 주시죠
그럼 참고해서 이곳 의사 처방전을 받을때 편하죠

댓글에 사진 올리는 방법을.....
Skelan 이구요...포장지가 연두색입니다.
처방전없이 구입가능해요..
가격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꽤 저렴합니다.

저번에 사진 재탕하신간가요? 아님 늦어서 사진 교체하신건가요 ㅎㅎ

오리지날 사진을 내려버린 상황입니다 ㅎㅎㅎ
지각을 허셧습니다 손님

흐릿하게 보여도 숨길 수 없는 미모...ㅎ

이번에 들어가서 할일도 없는데 한번 날라갈까요?..근처 공항이 어디에요...정말 궁굼한 1인....

Oh jesus ~ ^^

왜 이렇게 경쟁자가 많이 생기는겨 ㅋㅋ God bress me ~^^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