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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sy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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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히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20회 작성일 19-01-19 16:04

본문

오늘 아침에 필리핀 갑부 헨리시가 잠에서 못 깨어 났다고 기사가 났네요.

돈이 많아도 나이 앞에는 장사가 없는거 같네요.

열심히 즐길수 있을때 까정 삶을 즐기면서 살아야 겠네요. ㅎㅎ

댓글목록

제임스11님의 댓글

제임스1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쵸 돈이 아무리 많이 있으면 뭐할까요? 뭐 좀 편한건 있겠지만
나름 있는 한도내에서 즐기며 사는게 좋다고 생각함다..
위에 콩팥 형님 말처럼 한떡 더하고 즐기며 살아야 죠..ㅎ

빵잇2님의 댓글

빵잇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M 창업자, 본명이 施至成(Sy Chi Sieng, 95)씨는 1924년 중국 Fujian성 Jinjiang시 Ankhue마을에서 태어남.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에서 살다가 2차대전 이후 홀로 필리핀에 남아 1949년 China Bank에서 자금을 빌려 사업을 시작. 무역을 하던 미국인으로부터 신발을 구입해 신발가게를 열었음. 1950년 경에 이름을 Sy Chi Sieng에서 Henry Sy로 바꾸고 필리핀 시민권을 획득. 처음 구두가게 사업을 하면서 잘되어 가면서 나중에 가게 이름을 Shoe Mart(SM)로 바꾸며 필리핀 최초로 에어컨을 설치한 구두가게를 열었고 이것이 지금의 SM의 모체가 됨...... 아세안을 대표하는 부자로 유명한 그도 세월앞에는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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