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는 원래 가족 연인 끼리 가는 곳입니다. ~ ㅋ

연인이 없으니 가족과 함께하겠습니다

호핑 추천합니다^^

ㅎㅎ 호핑과 다이빙을 같이하려고 계획중입니다

혼자가는곳은  엥헬

에휴

가족을 챙기셔야..

오랜만에 효도를

세부,보라카이는 가족들과~

연인과 함께라면 더좋을텐데 ㅠ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어머님께 친구들에게 자랑거리 만들어드리세요..

아들이랑 세부가서 줄리아나라는 데를 갔었는데 말야~  ♡÷^#(☆♤￦×/(~♡=￦÷&*

헐 줄리아나요???  ㅋㅋㅋ

어머니 모시고 한번 다녀오세요~
세부 좋습니다~ 아님 보홀도 좋구요~

4박5일이니만큼 1박2일은 보홀 투어 하려고 합니다 ㅎ

어차피 밤엔 자유시간 이시니~~더 좋을수도~~^?

그러니까요 동생만 있을땐 옴짝달짝 못하지만 어머니가 께신다면야 ㅎㅎ

효도하시네요
기왕이면 연인이면 참 좋을건데

그죠 ㅠㅠ 아 여친없는 저로써는 가족을 챙겨야죠

밤시간의자유를누리시길바랍니다^^

ㅎㅎㅎㅎ 더 잼날거 같네요 ㅎㅎ

전 어머니포함 친척 고모,큰어머니,작은어머니 등등 해서 8분(아버지께서 9남매십니다.)을 모시고 태국에 갔었던 적이있지요. 통역과 투어총괄책임자로 임명하셔서 어쩔수없이 끌려갔지요. 악몽의 시작은 조용했습니다. 그러나 6시간 비행시간동안 전 계속 심부름을 했습니다. 스튜디어스에게 부탁하는것도 10번이 넘어가니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전 이런여행을 5일동안 했습니다. 새볔5시부터 저녘 9시까지 전 심부름기계였습니다. ㅜㅜ그이후 전 절대로 여성으로 구성된 친척들과 여행을 가지않겠다고 선언했죠. 아 지금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ㅋㅋ  제 어머니 통역과 잔심부름은 제 동생이 책임 질듯 합니다 전 가이드 및 물주????  요정도 라서 ㅎ

출혈이 심한 돈만 생각하면 될것같습니진

어휴 생각만해도 힘듭니다.;;

고생하셨네요

하팅!

부럽습니다.즐거운 여행되세요. 행동을 옮기지 못하는 불효자 1인 입니다.~

저보다 어머니 장모님여권에 도장이 더많이 찍혀있네요
ㅡ.ㅡ  전 꼴랑 필핀

가족여행 넘나부러운것ㅜㅜ

가족여행을 가본적이없네요 ㅎ

즐 방필 되시길

어머니 모시고 한번 댕겨 오십시요^^

ㅎㅎ 가족들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