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업후 그녀가 내게로 다가옵니다.....

 

웃으며 악수를 청하네요...~^^ 

 

 

당장이라도 무릎을 꿇려 지퍼속 감추어져 있던 내 소중이를 꺼내 

(이 포즈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있는 그녀의 가로 입술,,, 그 틈새에 넣어버리고 싶지만 

 

참습니다....

 

 

네,,, 여기는 오픈공간,,, ㅈ티비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가 앉습니다...

 

 

넵,,, 그르쵸,,, 벌써 여기서부터   엥? 너 머야? ㅋㅋㅋㅋㅋㅋㅋ

 

왜 아까 저기서 서 있던거랑 달라? ㅋㅋㅋㅋㅋㅋ

 

이러는 분들도 계신 반면,,,,

 

 

음,,, 역시 내 선구안은 좋았어,,,

 

애 괜찮네...이러면서 아직까지는 착각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인간의 몸 중에서 유일하게 거짓말을 하는 혀,

 

벗,,,

 

 

입속에 있음 달콤했던 그녀의 침이 ...공기와 만나면 더럽듯,,,

 

공기와 만나    거짓말을 일삼는 그 혀는 ,,,,반대로 

 

입 안에서는 그 진실을 이야기 합니다....~^^ 

 

 

전,,, 늘 얘기를 하다시피 입술과 혀,,, 그리고 음순이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는데용,,,

 

 

 

손,,, 어깨... 귀 허리 옆구리... 그리고 종아리 등등,,,

 

이쪽의 부분들은 ㅈ티비 아이들이 거의 다 오픈을 합니다...

 

엥간하면 다 줘요 ㅋㅋㅋㅋㅋㅋ

 

 

슴가,,,같은 경우는 애들에 따라 다르지만...

 

중소는 뭐 거의 된다는 분위기이고 

 

프리미어도 방에 홀로 있음 될때도 많습니다...

 

 

근데...

 

 

 

걍 제 느낌인데....

 

 

내 혀가 들어갔을때,,,

 

마지못해 그걸 받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치과에서 아~~할때 혀 뒤로 말듯이 ㅋㅋㅋㅋㅋ)

 

기쁘게 받아서 쪽쪽,,,거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제의 그녀? 넌 이미 먹?혀있다...ㅋㅋㅋㅋㅋ)

 

 

전 ㅈ티비나 기타 ...일반인 등등 필녀의 말을 대부분 다 믿지 

 

않지만

 

그들의 혀,,는 믿습니다.....

 

 

내가 좋던

 

내가 만든 이 분위기가 좋던

 

내 키스의 느낌이 좋던,,,,

 

방금전 내 노래의 목소리가 좋았던,,,,,, 

 

 

혀,,가 들어갔을때,,,, 그걸 받아주는 아이치곤,,,

 

빤스 안 내리는 아이를 보지 못했습니다....

 

 

빤스 내렸다?

 

그래... 그럼 내 빤스도 내려도 된다는 뜻이고

 

그럼,,, 이제 칼자루는 내가 쥔 셈인거죠,,,,~~~~^^ 

 

 

 

자... 이 ㅈ슨,,,

 

어디에 먼저? 넣을래?

 

위? 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간 키방서 숱한 훈련을 했었습니다.....

 

키스가 들어갔을때,,,,

 

 

얼마나 더 하다가 빤스를 내릴것이며

 

얼마쯤 더 하다가.... 이젠 이빨로 앞니로 자근자근 이벤트로

 

네 입술을 깨물,,, 것이며 

 

얼마나 더 하다가...

 

네 손을 내 벨트 밑으로 내릴지..... 정말 인고의 세월들을 

 

거치고 

 

 

 

전 언젠가부터 당당히 ㅈ티비 아이들의 입앞에....??

 

섰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켜,,,,

 

 

내가 나가겠다!!!!

 

 

 

 

 

 

슴가? 그까이꺼,,, 뭐 대에충,,,,,,

 

 

오빠,,, 가슴은 드릴게 제발 얼굴은 찍지마.... 응? ㅋㅋㅋ

 

오케...

 

자 들어간다앗....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거침없이 유두도 내어줍디다.....^^ 

 

 

 

전,,, 늘,,, 키스가 그 경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인이든 화류계이든,,,

 

 

 

키스 전까지가 오랜,,, 탐색전이 필요하고 

 

진짜 제대루된 키스다 드가 그녀가 그간 일삼았던 거짓말을

 

끝내고 

 

내 혀를 진정으로 받았을때.... 

 

 

중간중간,,, 스을쩍 바라보는 눈빛에서 느낌이 온다면 

 

 

 

소쿠지? 힌디 까일랑안! 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음 호텔로 오던가

 

아님...

 

그 담날,,,, 도한이라는 조건적 만남이 아닌...

 

진짜 데이트를 할 수 있는거죠,,,~^^ 

 

 

 

 

스킨쉽....

 

몸의 대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ㅋㅋㅋㅋㅋㅋ 

 

 

 

어제의 그 키스녀,,,라던가 

 

그때의 그 룸기믹녀,,,라던가 

 

 

아마,,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 바로 오케를 할겁니다 

 

 

 

나,,, 너희 집에 가보고 싶어,,,,

 

너희 부모님이 궁금하고 거기서 너희 가족들과 놀고싶어...... 

 

 

즉,,,

 

바꿔 말해서...

 

 

데이트보단 

 

 

너희 집에 가보고 싶어,,,라고 한번 던졌을때

 

극구 사양을 하거나 온갖 그지같은 핑계를 댄다면

 

그건,,,

 

 

 

또,,,

 

 

키스가 들어갔어도 

 

그건 어디까지나 손님으로 날 대한것 뿐,,,,, 

 

현지 남친이 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음,,, 그러네...

 

쓰다보니 어것도 정답은 없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세상에 백퍼라는건 없으니까아~~~~~~~~~~^^ 

 

 

 

 

 

 

 

 

걍 주저리 주저리... 지금 한가하니 아무말 대잔치를 하렵니다...

 

 

 

스킨쉽....

 

손,, 어깨부터 시작되는 그 스킨쉽......

 

 

키스로 한번의 벽을 넘고 

 

유륜에 내 딜라가 닿으며 다음을 예상?하고....

 

그리고 드뎌....

 

 

그곳으로 넘어가는 그 스킨쉽......~^^ 

 

 

 

전 주로 서서...하는 키스를 좋아하는데 

 

키스를 하며

 

제 큰 두 손으로 그녀의 튼실한 엉덩이를 꽈아악...잡으면 

(어제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이면 백!

 

 

그녀들은 마이클 조르단이 되어 자유투 라인에서 높이 멀리 

 

뛰듯,,, 종아리에 힘이 뽞!!! 들어가고....

 

 

그럼,,, 그 틈새에 전 자체적 음향효과를 넣어.... 

 

 

하아~~~~~~

 

 

마따미스..... 이까우,,,,,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 남자는 또 누구인가.......

 

난 왜 여기에 있는거지?

 

나 헬퍼 아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 정신분열? 증세를 일으키며 제 목덜미를 더 꽈아악....

 

잡게 됩니다.....~^^ 

 

 

 

쓰다보니... 땡기??네요,,,,,,,

 

 

 

 

낮바.... 하이야..... 넘 늦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락 배달을 하는 그 업체? 그 바 매니저에게

 

부탁을 해둔 일이 있습니다....

 

 

 

형님....?

 

응,,, 저 아이... 내가 언젠가는 한다....

 

 

네?

 

저 아이... 내가 좋아하는 입술을 갖고있어.....

 

 

아... 네.......

 

할인 되지?

 

 

네?

 

야! 나도 마간다 카페 회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부를까...?

 

난 떡은 됐고 스킨쉽만 조금,,,,,,,,

 

키스만 좀 하면 되는데......

 

 

 

 

떡은 귀찮아......

 

스킨쉽이 좋아... 깔끔하고 감질맛이 나고.....

 

 

딱,,, 거기까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