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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말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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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꼬장불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317회 작성일 16-06-27 18:42

본문

나 좀 델꾸가라 이눔아!!!!!!!

ㅎㅎ  어제 오랜만에 집에 갔다왔습니다

제가 10월 혹은 11월 동생 데리고 세부 갈꺼라고 했더니
 
왜 맨날 니 동생만 챙기냐고 한마디 하시내요

생각해보니 항상 동생만 챙겼던듯 합니다

어머니도 여행을 좋아하셔서 일년에 4~5번은 해외여행을 그리고 격주로 항상 산이다 어디다 돌아다니시는데

정작 가족 여행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네요.......

세부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되지 않을라나 싶습니다

어차피 스케쥴 확인해 봐야겠지만

생각해보면 가족 여행이 더 좋을수도

밤에 나돌아 다닐 기회가 더 많을 것 같네요 ㅎㅎ

댓글목록

TUSA님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어머님께 친구들에게 자랑거리 만들어드리세요..

아들이랑 세부가서 줄리아나라는 데를 갔었는데 말야~  ♡÷^#(☆♤₩×/(~♡=₩÷&*

제이싼님의 댓글

제이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어머니포함 친척 고모,큰어머니,작은어머니 등등 해서 8분(아버지께서 9남매십니다.)을 모시고 태국에 갔었던 적이있지요. 통역과 투어총괄책임자로 임명하셔서 어쩔수없이 끌려갔지요. 악몽의 시작은 조용했습니다. 그러나 6시간 비행시간동안 전 계속 심부름을 했습니다. 스튜디어스에게 부탁하는것도 10번이 넘어가니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전 이런여행을 5일동안 했습니다. 새볔5시부터 저녘 9시까지 전 심부름기계였습니다. ㅜㅜ그이후 전 절대로 여성으로 구성된 친척들과 여행을 가지않겠다고 선언했죠. 아 지금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개꼬장불끈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꼬장불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제 어머니 통역과 잔심부름은 제 동생이 책임 질듯 합니다 전 가이드 및 물주????  요정도 라서 ㅎ

출혈이 심한 돈만 생각하면 될것같습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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