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고생하셨습니다....ㅎㅎㅎ  " 기행문은 처자식의 눈을 피해 작성토록 "  에서 빵터졌습니다...^^

공감대 형성하는 분들도 몇 분 계실까봐..

피해서 적어야될 내용이 있기에...

ㅎㅎ 현무님은 다 알고 있어서..

고생하셨네요~ 저도 한번쯤 마닐라 시내 한폭판에서 수영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ㅎㅎ

으..비추..전 비가 싫어요..

ㅋㅋㅋ 암튼 잘 들어갔다니 다행이네요...

얼마나 멋진 몰래 기행문이 될지 기대하겠습니다...^^

몰래기행문 작성중 in 회사

처자식 피해서..여행다니는 마음 저도 잘 압니다. ㅋ 문제는..그런여행은..잠시..한가로운 시간이 오면..우울해 지더군요. 그래서 일찍 귀국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또 가고는 싶죠. ㅎ 하지만..여러번 그러다보면..망설이게 되기도 합니다. 댓글이 삼천포로빠졌네요.ㅋㅋㅋ 하여튼..폭우속에서도..횐님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노셨다니..고마운 일이네요. ㅎ

얼마나 고맙던지 ㅡㅜ

한번씩은 나를 위해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다시 되돌려봅시다..ㅋㅋㅋㅋㅋ

요새 질풍노도의 시기라..정서적 불안이...

글을 마음대로 필.방도 편하게 갈수있고

 아사와 눈치도 안보는 방.필에 전수를

 알려 드릴테니 정모에 나오세요.

 절대 사탕발림 아닙니다.

토요일 출근만 아니면 무조건 가겠는데 ㅡㅜ

눈을 피해서 작성하시려면...  ^^

회사에서 작성하는..;; 곧 그만두려니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에~쿠~고생하셨네요~~~~ㅋ

저보다 옆에서 도와주신 분들이 고생 더 많으셔서..

피해서 하신 내용이 완죤 궁금한데요 ㅠㅠ
저도 이번 방필때 많은 횐님들 만나뵜으면 좋겠쑴다~

회원님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 많으셔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