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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2019.2.2 환율과 앙헬 이모저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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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30회 작성일 19-02-02 16:26

본문

 

 

KakaoTalk_20190201_152426935.jpg

 

 

 

제 유흥 방해꾼이자 3년여를 같이 동고동락을 한 녀친님께서 

 

 

 

KakaoTalk_20190201_152423093.jpg

 

 

 

앙 센트로인가? 여기저기를 .... 

 

 

 

KakaoTalk_20190201_152421641.jpg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 

 

 

 

 

이 친구 

 

네... 아주 흔하디 흔한 시골의 처녀이지요.... 

 

어쩌다 절 만나게 되어  ..제가 뭐 따로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보다 많은 곳들 구경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필 처자에게 외국인인 내가 ... 봐 너희 나라 좋지?

 

보홀도 좋고,,,, 팔라완 좋고,,,, 보라카이 어때? ㅋㅋㅋㅋㅋ 

 

마닐라 세부,,, 늘 티비서만 봤었지?

 

 

이건,, 흡사 

 

 

 

옛 따퉁의 중국 처자에게 상해 북경 시안 하이난 장춘 하얼빈 여기저기를 소개시켜주는 그런 비슷한 기분입니다

 

 

 

연애는 시골 처자와 

 

유흥은 도시 처자와,,,, 어떻게 이렇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KakaoTalk_20190201_152430104.jpg

 

 

 

담주부터 이 녀친,,, 여기를 다닐 예정입니다 

 

 

미용 뷰티? 뭐 이런거네요,,,

 

 

전 돈을 따로 주지 않습니다 

 

주더라도 100페소 이상은 늘 가계부를 쓰게끔 하고 

 

제가 항시 체크를 합니다 

 

 

아무리 한국인과 오래? 같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내면에 흐르는 피,는 어쨌거나 .... 돈 생기면 쓰고보자! 라는 필녀이기에

 

완죤히 믿지는 못하죠(가족들이 손도 허벌나게 벌리고ㅠ)

 

 

벗,,,

 

 

책을 산다거나 

 

기타,,, 무언가를 배우고 싶고 가보고 싶은곳이 있담 적극적 지원을 해줍니다 

 

 

그래,,, 너 한창 어리고 이쁜 나이에 무엇이든 배워둬라 

 

많은 경험을 쌓아둬라 

 

대신,,,,

 

 

 

나도 가끔은 너 모르게,,,, 딴 여자를 품,,,,,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KakaoTalk_20190201_152418220.jpg

 

 

 

돌아다니고 했나 봅니다...~^^

 

 

 

전 근데 솔까 어딘지 몰겠어요

 

어딘지 알 필요도 없고,,,

 

 

아니 내가 그간 필 여러 도시의 센트로를 얼마나 많이 봤는데 

 

아마 너보다 많이 가봤을껄?

 

난,,,

 

 

 

뉴 페이스가 더 중요해 

 

어제도 화폭에 6명이나 (한명은 탈락) 새 아이들이 왔단 말이지...

 

난 이게 더 중요해 

 

이걸 보는게 더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내가 싫어?

 

 

싫어?

 

 

 

 

 

어제도 나 이런 톡을 받았어^^

 

 

 

KakaoTalk_20190202_130338829.jpg

 

 

 

 

나 이런 남자야

 

아직 죽지 않았다규! 

 

지난해 9월에 가 만났던 옛 회사 동료가 아직도 날 그리워 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걱정마 

 

적어도 아직까진 나 필이 좋고 

 

아마도 영원히 19 20 21살의 너희들이 좋을테니까아~~~~~~~~~~~~~~^^ 

 

 

 

 

 

나이차가 20살은 나야 

 

내 ㅈ슨이 반응을 보일것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제 첫 번개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솔직히,,, 제가 어떤 이런??    모임을 할지 몰랐어요 

 

한국에서도 기타 어떤 모임을 전 잘 나가지 않거든요,,,, 

 

 

지난 11월 즈음의 마간다 정모는 솔까 

 

운영진인 뽀기 형님을 뵈러 나간 자리였고(이때부터 본 사업이 기울기 시각했음 ㅋㅋㅋ 2019 대비차)

 

더불어 정말 궁금했던 ---- 팬이였던 꿀떡님을 만나러 갔던 것이였죠,,,,  윤건님과^^ 

 

 

 

허나,,,

 

 

 

농구와 야구 동호회 말고는 잘 나가지 않던 내가 

 

이런~~    나도 잘,,, 모르는 ?? 응??   유흥??  만남을 주최??하다니....

 

인생 몰라요~ 

 

 

난 8번방 같은 후미진 곳 하나 잡아놓고 연장 때리며 한 처자를 구워삶는 스탈인데.....

 

오늘 번개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화폭으로 오시겠다는 분은 바로 오셔도 좋고 

 

(쭈니님 팬이였어요,,,, 굳이 이러지 않으셔도 다 잘 케어를 해 드립니다 ㅋㅋㅋ)

 

 

끝나고 보자는 분들은 제가 12시에 일 마치고 달려 나갑니다~ 그곳이 어디이든!!!^^ 

 

 

그리고 번개 오시는 분들은,,,

 

 

 

뭐,,, 오늘,,, 함 놀아봅시다아~~~~~~~~~~~~~~~~~~~~^^ 

 

너무 많으면 다 어떻게 노나?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환율

 

51.95

 

오늘의 따갈록 

 

Sino kumanta ng mahusay?

 

누가 노래를 잘하니?

 

 

 

 

저요!!!

 

 

 

 

그래??

 

네....

 

 

 

 

 

근데 넌 얼굴이........   박살이 났네?  ㅎㅎㅎ 누가 재떨이 던졌어?? 

 

.............   네?    .......

 

 

 

그래,,, 그럼 난 얘랑 놀테니까 넌 옆에서 노래 부르렴,,, 넌 포인트 C로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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