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환자는 조용히 별일 없다는 듯이 지나가니까요..

조용히는 아니고 조금 아픈정도??감기몸살 그정도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틀리겠죠.

아.. 그렇군요

생명은 구할수 있자나욤.

확률이 100%가 아니니까 문제죠.경증이나 무증상은 현재 약도 없이 자가 치유니까요.

2-3년뒤를 목표로 필리핀 거주준비를 해나가면 좋을듯합니다
능력 되시는 분에 한해서ㅎ

중증환자 우선하는 백신도 필요하고

우한코로나바이러스 무서운게 무증상환자의 감염전파이니

경증환자나 무증상환자에 대한 백신도 시급한게 맞겠죠..

환자에게는 백신이 아니라 치료제 입니다.
백신은 예방약이거든요.증증환자 대상으론 현재 많은 약들이 임상중이거나 개발 되었습니다.
판데시비르가 대표적인 치료제 입니다.미국,우리나라에서 치료제 승인이 났습니다.
그걸 경증환자에게도 쓰는데 약 용량을 조절해서 쓰는겁니다.물론 항바이러스제를 같이 쓰죠.
백신은 일반 사람들의 예방약 입니다.하지만 이게 예방도 되면서 무증상 환자들 치료도 되는 그런 약으로 개발이
되어야 진짜 도움이 되는거라고 보거든요.

경증이나  무증상일땐 코로나를 인지하지  못하니까
그냥 지나치는 것이지요 그져 타이레놀  먹는정도ᆢ

그레서 치료제겸 백신 개발이 빨리 되야 안심이 될겁니다.

잘보고갑니다

주식을 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백신 개발에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치료제 개발에는 그거보다 더 긴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네요.
지금은 기존에 다른 질병의 치료제로 개발된 약들을 코로나에 적용해서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실험해보는 수준이랍니다.

제가 아는 사항은 거꾸로 입니다.백신이 더 걸립니다.이유가 백신은 임상시 경과 관찰에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고..또한 항체 유무 확인,그리고 항체 생성시 얼마나 유지하는가 여부등등을 보기때문에 백신이 2배이상 더 걸립니다.
치료약은 임상시 환자에게 동의여부를 묻고 바로 투약하고 경과 관찰을 하기때문에 임상기간이 단축됩니다
그래서 치료약 개발이 더 빠르죠

건강을 유지해서 자신의 자가치유 능력을 믿는것이 지금으로서는 우선입니다.

경증은 타이네롤 인가요?

백신 지금 개발품 나오더라도 부작용 확인하는데 5년 걸립니다.

박카스 처럼 그냥 편의점에서 가볍게 살수 있는
치로제 나왔으면요~~~!

빨리 백신이 나오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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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