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나꼬  굳....
부럽습니다

할수 없어서 굿 아닙니다 ㅠ .. 전 안서지만 대제님이 더 부럽습니다.

와우 언제봐도 좋은 뷰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가운데 있어야죠 ㅠ.ㅠ

순간 사진보고 가운데에 머리 보고 가발 벗은건줄 알고 놀랬어요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그럴수도...

처자 둘인가요? 1명은 애기인 줄 알았네요

저도 처자가 애기 데리고 온줄.....

그처자 키가 167인데요? 이쁘고 한국남친 있어요

저도 애기 한명 있는줄 알았네요

아 "찾이온 그녀들~"
사람 머리만 하나 더 있길래 흠칫 했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사진 올리면 한국애들 같아요. ^&^ 필리핀 10%안에 듭니다. 술집애들 아니라...

집에 혼자사는데 저렇게 찾아와주는 바바애 하나 없는 현실.......

박기량 닮은 분 아니십니까?

이런 부러운 현실이...ㅠㅜ

부럽습니다.

거의 삼진인데 ㅋㅋㅋ

부러운데.. 슬픈.. ' 내가 가는 곳 마다 물반 고기 반이다.. 물고기들이 나를 따라다닌다. 낚시대만 던지면 다 낚일 것 같지만 나는 바늘이 없는 강태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