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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 JTV 손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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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39회 작성일 20-03-15 11:53

본문

그냥 어제 차타고 지나가면서 봤습니다.


외국인이 오너인 업소 몇군데(펭귄 포함)만 문 열었습니다.


로컬JTV 99% 문 닫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필핀에 여자친구가 있어서 같이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모를까... JTV, KTV, 비키니 바 등 유흥이 목적이신분은 걍 안 오는게 맞습니다.


돈 버려, 시간 버려, 눈 배려, 맘 상해....


LA카페 1층만 북새통이더군요. 양키는 코로나 신경 안 쓰나 봅니다.

댓글목록

마할끼타님의 댓글

마할끼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문을 닫아야합니다...마카티 사쿠라코 바바애 코로나 확진자 한명 발생했습니다...이시국에는 그냥 집에있는게 맞습니다.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 사건이네요, 대기실에 서로 엉덩이 붙이고앉아서 계속 떠드는데...바바애 전수조사 필요함

A포인트 잡을라고 물고 빨고, 소쿠지에, 도한에.. 모든 바바애 지명, 초이스, 남친 등등 전수조사 필요함

그 남자들이 사쿠라코 말고 또 어디 JTV 투어 다녔을지... 홈런 실패하고 어떤 마사지 업체나 지직스, LA에서 픽업했을지...ㄷㄷㄷ

그 사쿠라코 바바애 증상이 발현되기 전 잠복기 2주간... 1 컷오프 기간이면 엄청난 일들이 이루어졌을꺼고, 진행중일껍니다.

남작님의 댓글의 댓글

남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이라면, 대박 사건이네요.
근데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싶기도 하고...
한번 지들 끼리 이야기가 나오면, 필리핀에서는 정부 봉쇄령 발표전에 이미 알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걸로 보아
비밀이란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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