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 패스라고하더군요ㅋ
잼있게 읽었습니다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친 = 난공불락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친 =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심리 묘사를 굉장히 잘하신듯. 손님이 돈 쓰는 만큼 약간의 미안한 마음이 생길때.. 한국인 남친이 한국에 있다면.. 그날이 기회지요.

그냥! 그러니 합니다...-_-;;

술도 못 먹으면서 젖티브 가는 이유는 인사 차 매상 올려 주러 갑니다...^^;;

바에 가면 다릅니다.

요年은 도망 가는 내상녀 일까? 요年은 롱~탐으로 나에게 잘해 줄까? 하면서 신중한 탐색전을 하고 바파인 합니다...^^

다 알면서도 당하죠.... ㅠ

예방주사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이해도 되고

걍 그런갑다 합니다~ㅎ

이야 여태 본글중 가장 바바에 심리묘사를 잘한거 같습니다 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에 있으면서 몇달에 한번씩 가면서 jtv걸

여친이라 생각하시는분들

아직까지 이해불가입니다

뭐 예전에  카페회원분은 앙혤바걸 여친이라면서  자기도  바파인돈  내고

만난다고도  하시더만

같이 필에서  살지 얂으면  몸친에  가깝죠

3달에 한번씩 가면서... 여친이라고 갈때마다 명품 가방, 고가 핸드폰, 노트북 이런선물 하나씩 사가지고 가고, 매일 데낄라 바틀 투척에 도한... 흠.. 그리고 한 3일 같이 지내다 오고.. 한국에서는 또 열심히 매달 생활비 보내주시지요...

남들 한달에 두번씩 3달동안 갈 수 있는 비용을... 3달에 한번 가서 쓰고 오시지요... 그러고 3달동안 한국에서 거지신세... 돈 모아야 또 그녀를 보러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거주하지 않으니 저 아쟈씨 쪽에 속하겠네요

많이 보고 경험해 본거라 ...

업소애를 사귄다니 친구분이 부처 네요 ㅋㅋㅋㅋ

내 눈앞에 있을때만 잘해주면 된다 하는 마인드랄까요

애만 안만들면 된다는 마인드랍니다..-_-ㅋ

열불날게 뭐가 있나요ㅋ 손님 대접만 잘 받으면 되죠ㅋ

괜찬은 젓티비녀들에게 약간의 호구놀이가 필러빙중 하나라 귀엽게 손절매놀이 하면될듯요
그러다 아주아주 가끔 하나씩 일끝나고 호텔로 와주는 그녀들이 있기에
젓티비녀들 탐험은 계속 되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뻔하지만 정확한 스토리입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꿈잼이네요
ㅋㅋㅋ

선명하게 그려지네요ㅋㅋ

제티비녀 여친이랑 같이 살았었는데.. 소쿠지에서 그 한국남자가 약을 타 맥였는지.. 아니면 지가 좋아서 함 했는지...


결국... 쫑냈던 기억이 나네요...


헤어진뒤로    새로생긴 남친이랑 찍은사진 보내면서 질투심 유발하더만...

어쩌다 가끔 함 만나서  맥주한잔하고 떡치곤한답니다.


아 그리고 제티비녀 여친이랑 같이 살았었던 입장에서 보면...

그 여친이 시시콜콜 지 일하는거 다 얘기 안하고

저 또한 묻지 않았어요. 물어볼 시간도 없고....(저도 핸드폰안보여줘야하니)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읽으면서 현실감 느끼내요 그래도 손님입장에서는 ㅈ같은년인데
남친입장에서 보면 착한애인거 맞죠? ㅋㅋㅋ

오 ㅎㅎ 1인칭 시점에서 보게 되네요 ㅎㅎ

이래서 단기 관광객은 현타 온다니까......ㅜㅜ

다 못믿겠어요,, ㅎㅎ 제이티비 아이들은요 ㅎㅎ

묘하네요 ㅋㅋ 내가 당할수도 내가 할수도 ㅋㅋ 어찌 믿어야 할지

이거 재밌네요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인듯합니다 ㅋㅋㅋ

잘 쓰셨네요, 잘보고겁니다.

제티비녀에 대한 환상을 깨지마세요 ㅎ 상처받아요

ㅋㅋㅋㅋ필력 장난아니시네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 제대로 반영하여 썼다 생각하며 보니,
실화였네요 ㅋㅋㅋ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하니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ㅎㅎ 흔하지만 정확한 팩트죠 ㅎ

이거보고 실화라고 느끼지못하시면 아직 갈길이 먼 분들이겠지만.... 그때까지가 딱 젖티비 잼날때라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봤는데 보이는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재밌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