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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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늙은소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65회 작성일 19-07-15 10:42본문
바기오 세션로드에는...
콘돔과 사뭇 상호가 비슷한 만돔이라는 마사지를 빙자한 떡집이 있었지요..
와꾸는 볼품 없었지만 마인드는 극강이었던 곳.
300페소 저렴한 비용(?)에 한발 빼고 조금 윗쪽에 맥도날드가서 치킨 한조각과 밥 세트 쳐묵쳐묵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담배 한대 빨며 뭘 할까 고민 했었는데...
뭘 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댓글목록
풀하우스님의 댓글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9미호님의 댓글
9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ㅎ
에브이님의 댓글
에브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 ^ !!!
마초뽀기님의 댓글
마초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골든문님의 댓글
골든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00원에 한발가능할때가 있었군요...그리워라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가성비 끝장이었네요
몇년전이었을까요?
Gwapo23님의 댓글
Gwa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꾸'하' 서비스'상' vs 와꾸'상' 서비스 '하'
어디?
'중'은 없다 치고..... ㅋ
거누800님의 댓글
거누8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마닐라기기님의 댓글
마닐라기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갑니다
겨울사람님의 댓글
겨울사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