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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떼끼를 찾아야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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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4건 조회 1,245회 작성일 19-06-14 21:20

본문

Screenshot_20190614-200046_Messenger.jpg

 

20190614_211657.jpg

 

전부터 이땅하다는 촉을 잡아 왔뜹니다만...

 

오능에서야 핵실히 촉을 잡았뜹니다...^^;;

 

제가 자게에 이바구를 싸 질러 놓기만 해면...

 

다응날이면 저의 가띠나가 그와 관련된 이바구를 매띤져에서 햅니다...;;

 

메일 저냑 7시띠면 가띠나가 안부 연낙을 빼짐없이 햅니다.

 

오날 일은 조 빠지게 했냐? 저냑 밥풀떼기는 쑤셔 넣었냐? 디끔 모 햐냐?등등...

 

인사와 알랑빵구를 낍니다...^^;;

 

제가 미쳐 댑장을 안 주면 다음 매띤져는 오빠! 불따구 났냐? 고 햅니다...^^;;

 

몇틸젼 데레비와 손가방피시를 사 쥰다고 했는디.

 

한국서 데레비를 보내려니 비양기 운쏳비가 너무 치여서 포기를 햅는데. 

 

자게에 이바구를 싸 질러 넣고 가띠나에게 이바구를 안 하얐는데...

 

애직까지 데레비에 대해서는 안 무로 봅니다. 

 

제가 필에 가서 주워 준다고 알고 있뜹니다.

 

어제는 자게에 후방주의 영땅을 올리면서 남은 일수와 니나노집 가띠나를 언급을 하얐더니.

 

오늘 아침에 대번에 저런 메띤져를 보나서 옵네다...^^;;

 

저번에 저와 가띠나와 같이 박은 사진을 공개를 하얐더니 휜님 한 분이 오디 가띠나 인지 알더군요. 

 

우리 휜님 쭝에서 가띠나에게 쥐떼기 수고를 하는지...-_-;;

 

아니면 가띠나 틴구중에 핸국말 잘하는 냔이 둘이 있는데 그 냔들이 전하는지...ㅜ.ㅜ

 

아니면 가띠나가 번역기를 타용해서 카페 이바구를 보는지?...-_-;;

 

하여튼 가띠나가 제가 씨 부리는 카페의 저의 이바구를 아는 것은 햇실햅니다...^^;;

 

번역기 방지 글이라서 조금 난해합니다...^^

 

 

댓글목록

뱀파이어님의 댓글

뱀파이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글 읽을줄 아는 바바애는 발음으로도 해석한다고 합니다....그래서....보완된 방법이.....뻔엮끼 빵찌눈 딴어 쑨써룰 쯍깐쯍깐 썪어쮸면 쩔떄 묘른땨꼬 햐눼효->엮뻔끼 찌빵눈 어딴 써쑨룰 쯍깐쯍깐 어썩쮸면 쪌떄 른묘땨꼬 햐눼효...요렇게 하면 절대 해석 못한다고 합니다.  이게 뭔짓인지 ㅋㅋㅋ 페북에서 본거예요.

shuri님의 댓글의 댓글

shur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숨어있는 보통녀 가 아니면
사진.스토리 .업소명
올리면 아는 얼굴 많겠으므로
알콰질수 밖에 없습니다.

업소녀 이야기는 올리고 10분이면
본인에게 전달된다 봐야 합니다.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나 이야기는 마간다카페가 아닌 곳에 올린 적이 없습니다.

사진도 카페에 딱 한번 올렸고 업소명 안 밝혔고 아이가 이제는 업소 일을 안하고...

아이의 이야기는 아이가 업소를 관두고 난 후에 올려서 업소녀들은 잘 모를 거라 생각이 듭니다.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와 까뜨린 둘 다 바파인?

아이고! 한 명만 해도 피 말라 죽는데 둘 다 해서 3섬 이면 내일 아침에 아우님의 비보 소식을 듣게 될 것 같습니다!...^^;;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심이 가는 살람이 한 맹 있뜹니다...;;

지와 내캉만 하는 전용 페뿍에 한쿡살람 한 맹이 틴구로 등재 되어 있뜸.

가따나는 조선말을 하나또 모릅닙다.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가요 노땅 티 안 낼려고요...^^

자게에 글을 쓸찍에 맞춤법 안 틀리고 표준말을 씰라고 액쑤로 신갱을 매니 쓴다,아임니까...^^

업쓰님의 댓글

업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는 순간 우리 형님이 노망(?) 나셨나 걱정 했습니다.
깊은뜻이 있었군요.
참고로 저는 다 이해 했습니다.ㅎㅎ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헨따이대마왕님의 댓글

헨따이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르신이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이렇게 쓰셨을까 생각이
드네요.. 여튼 미키마우스 ????baby들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어떻게든 꼽10 한번 할려고 발악 하는거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돈 없으면 그냥 독수리 오형제 하고 놀것이지 쩝..

Gwapo23님의 댓글

Gwa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글이 이런가 했더니 번역기 돌리는걸 방지하기 위해서군요 ㅎㅎ

근데 이런 상황이면 짜증나시겠네요....
말을 안해도 다 저리 안다... ㅋ
아이 입장에선 알아도 모르는척 해야될텐데, 역시 쟤네들 하는 짓은 다 눈에 보인다는거 ㅎㅎㅎ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가띠나와 관력있는 이바구를 자게에 씰쩍에는 신갱을 많이 쓰야겠뜸...ㅜ.ㅜ

애직 나이가 애려서 쬐끔 생각이 모짤리는 것 입니다...^^;;

부갈재송님의 댓글

부갈재송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열흘 접속못하고 이제야 봅니다..
성님 완전 암호처럼 글 올리셨네요...ㅎㅎㅎㅎ
한국사람도 어지간하면 잘 알아보지 못하게요..
이제부터 이렇게 글을 올리면 번역기가 무용지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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