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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엉망진창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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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55회 작성일 19-06-13 14:04

본문


내 속은 말이 아닌데 ...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는 그래도 괜찮을때


그럴땐 낮바나 ㅈ티비 한타임을 돌면 그래도 쫌

괜찮아진다 



뭐랄까 ...


같은 동지를 만나 위로받는 느낌이랄까? 



어제도 ㄸ쳐서 ㅅ음ㅅ이 말이 아닌데 그래도

흔들고 있는 낮바의 너,


어제도 데킬라에 젖어서 수카수카 속이 개판인데

그래도 홀복에 힐 신고 쇼업을 하고있는 너,



우리는 다 같구나 .....   


우리는 이렇게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것,일테지 

ㅎㅎㅎㅎㅎ




근데 말야,


내가 피땀 흘려서 번 돈으로 여기까지 날아와

네 젊음의 시간을 살짝 약간 빌리는 것인데


이렇게 대충 썹쓰를 해도 되는거간? 


내가 겉에서 보니까 돈 많은 한국인이지 ......


나 가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겉에서 보니까 매니저지 ........


나도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두 아이가 맘에 든다


진짜 엉망진창이다 ㅠㅠ



애들이 계속 바뀌니까 계속 꼴릿하다 ........  



Anyenghaseyo.... 한 아이가 아침부터 카톡을 했다


모지?


나 시험하나?


누가 시킨건가?


스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예상을 못했던 아이이길래 차단은 없었다


좀 이뻐서 두고 보기로 했다 ㅋㅋㅋㅋㅋ



역시나 쓰다보니 처음에 쓸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글이

되었지만


쨌든, 이것도 엉망진창!



기분좋은 엉망진창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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