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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처자 3행시로 풀어본~~~ 굳이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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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290회 작성일 19-06-23 18:20

본문

 

필 :   필에    가면~    소매치기,    도둑,    강도,   총알    위험    도사리고   있는줄  뻔히   알면서도~   
        굳이   내  생사의   위험을   무릅쓰고~   너와  나는  앞다투어~  오늘도  싼 항공권   어슬렁  거리며~  필로  왜  떠나는가??? 
 

처:    처음이   아닌   밥  먹듯이~    한국   여친,    마누라   눈치   살피며~   필로   날아가서~   
        jtv걸   홈런   한번  쳐보려고,   새벽  3시~4시까지   졸린  눈으로  기다리며~   잘 쳐먹지도   않는~   비싼   밥사주고,   
        용돈주고,   옷사주고,   웃겨주고,   되지도  않는  영어  공부하며~   도한,  소쿠지,   온갖   노력  했건만,   실패로  돌아가며~    
        허탈하게    지직스걸   &    ob걸   &   바걸   가격   흥정하며~    필떡   사먹는~    너와   나는   누구인가? 
 

자 :   자ㅈ,   ㄱㅊ가    외로워서~   정녕   하루에~   필   3떡   먹기   위해서   가는  것인가??? 
        한국  에서도~   충분히   맛있는   3떡   사먹을수도  있었는데~   온갖  위험   무릅쓰고   필에서   굳이  도대체~~~   왜????    
        나는   오늘밤    그것이~~~   궁금하다! 
 
 
 
ps :   필   항공권   사이트   구경하다가~   갑자기   필처자로    3행시   재미로   지어  봤어요~  ^^
       
 

댓글목록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필처자가 한국처자 보다도~  맛나나요?
아참~  이기적님은 아직까지  방필전 이라고 얼마전 들었는데~ 
어떻게  꿈석에서~  필떡을 드셨나요~ ^^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녀가 안기는 그맛???  때문에~
총알이 빗발 친다고 해도~ 온갖 위험 무릅쓰고~ 
필로 밥먹듯이 날아가는게~ 아닌가 싶읍니다. ㅎㅎ

안기는 그맛이???  총알을  이긴 겁니꽈???  ^^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에 정답 다 나왔네요~ 
온갖 위험 무릅쓰고도~  굳이 도대체~~~  왜???  가는 이유!
침대에서 젊은 필처자가 애인처럼 해주는곳~
저도 여기에~  한표를 던집니다~ ㅎㅎ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떡볶이는 저도 먹어 봤는데요~
비오는날은 약간 비릿한 맛이 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요~
보징어의 습격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맛이지요~ ㅎㅎ

Gwapo23님의 댓글의 댓글

Gwa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린거는 그닥 안 좋아하지만...
떡볶이의 비린맛만큼은 좋더라구요~ ㅎㅎㅎ

여친들은 그날이라고 못하게 하는데..
그럴땐 더 달려들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옛날 여친이~ 
생리 터진날은~ 침대에 국물 묻는다고 못하게 말렸는데~

제가 괜찮아 하면서~
침대에 수건 깔고~ 떡볶이 한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 여친한테~
생리 터질때 물어보니까~
여자는 성욕이 더증가 한다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시군요~
제가 올린글에서~ 나이공개 여러번 했어요~ ㅎㅎ
대략 10년정도 제가 위네요~ 그런데 제가 정신연령이  조금 어려요~ 
한국에서나 필에서나 20대 애들만 상대해서요~ ㅋㅋ

그나저나 부럽습니다. 4학년 넘어가면~  시간 엄청 빨리가요~
저는 나이가 4학년 넘으니까~ 일부러 나이 계산하기 싫어서 안했는데요~
어느새 벌써 5학년 진입했네요~ ㅠㅠ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작가요??? 저는 그냥 생각난데로~  지껄이는 수준인데요~ 
마간다카페에  진정한 필 작가님~~~ 천무대제님 화내십니다요~ ^^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참~ 필작가님???  탁류님 여기 한분 더 추가요~~~
개그작가로 전환 하심이~ 지금까지 탁류님의 글중에서~  회원님의 한줄평이 제일 재미 있었음! ㅎㅎ

몽유향님의 댓글

몽유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앙헬 처자 제가 있는 말라테 호텔로하루 3k로 합의 보고 여행전에 이미 약속 해놓고 여행가서 불렀는데 생리가 조금남아 있어서 피나올지 모른다 해서 뒤로 했네요.
아마 예상 했는지 나름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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