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9,410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그때 그녀 ㅋㅋㅋㅋㅋ 1부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35회 작성일 19-06-23 16:28

본문

 

 

세상에서 가장 꼬시기 힘든 녀자 ...

 

1 반응이 없는 녀자 

 

2 멍청한 녀자 

 

 

 

...

 

 

내가 ㅅㅂ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을 정도로 ... 꼬시기 힘든 녀자가 

있었다 

 

그녀는 당시 내 가게 우까이의 직원이였으며 ... 존재감은 ㅈ카 없었다 

그냥 이뻐서 ... 걔를 매일 보는것만으로 하루 일당을 주기 충분했기에

뽑았었던 그런 아이였었다 

 

 

각각의 가게마다 기존 넘사벽의 매니저가 있었을때였고 

얘들 결근시 대체가 가능한 서브도 있음 

난 당근 보스니까 ...절대권력을 갖고 있었을 시기였었다 

 

그녀는 면접을 왔었고 ...

난 당근 합격을 명했으며 ㅋㅋㅋㅋㅋ

그녀는 이제 한 일원이 되어 밑바닥의 일을 하는 ,,,,

신발부터 모조리 빠는 그런 일상이 계속되고 있었다 

 

난 당시 ..

이미 직원을 많이 건드린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각의 아이들마다 왜 다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 않던가 ...

잘 이용해서 아무런 탈없이 ...

곧 그만두는 아이들 위주로 ㅁ을 때였고  

 

필녀를 ㅁ을때 가장 중요한 ...

평상시에는 녀자들에게 무신경 .... 즉 회식은 남자들과만 함 

남자만 챙김 ...남자만 소중히 ㅋㅋㅋㅋㅋㅋ 하는 정책을 보여주다가

녀자들은 개별적으로 일일히 터치하는 ,,,,

치졸하고 얍삽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다 ... 

나 죽기 싫어 ...

근데 ㅁ고는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

 

 

ㅁ잇감을 일단 고르면 난 그 주변의 상황들을 샅샅히 체크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 아이랑 친한 아이들의 이야기 ,,,

그 친구의 현재 자금 상황 ...물론 쪼달리지.. 알지 ㅋㅋㅋㅋㅋ 

그 친구의 페북 ,,,

기타 등등 ,,,

최소 3개월은 지켜보며 내 권력을 이용한 신뢰를 쌓아 갔었다 

 

 

헌데 ,,,

 

 

 

이 친구는 달랐다 

 

내 개그를 이해를 못했다 ....

 

보통 ,,, 딴 아이들은 다 빵빵 터지는데 ...유독 이 친구는 이해를 못했고 

살짝 흘리는 내 간보기 전법이 통하지가 않았다 

 

다음날 가게에 가보면 ㅅㅂ 다 알고있어 ...

이거 .... 당분간만이라도 비밀 엄수가 절대 안돼 .... 나가리야 ㅋㅋㅋㅋ 

 

 

내가 널 계속 좋아해도 될까??

떠보면 ... 

 

 

보스가 날 좋아하나봐 어떡해 ...나 무서워 ...

동네방네 다 소문을 내고 다녔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했다 

 

 

얘는 안돼는구나 ...ㅅㅂ 

 

갑자기 샐러리가 ㅈ카 아까워 졌었다 ....

미래가 없으니?? 현재 내 시야에서 얼쩡거리는 그 친구가 미워졌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빨아서 말리는 신발들이 못마땅하게 느껴졌었다 ...

 

아 ㅅㅂ 이렇게 밖에 못 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ㅈ이나 빨라니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념하고 ...어쩌겠는가 ...그래도 내가 뽑은 직원이니 ...

그만둘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

뉴페는 언제 오나 ....

하염없이 문밖을 바라보는 시간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

 

 

 

그러다가 ,,,

 

 

 

그 친구가 그만둔다는 소식을 들었었다 ...

그르치 ...애들 특성상 ,,,보스에게 직접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냥 관둔다 ...

근데,, 절친들에게는 꼭 말을 하고 관둔다 ㅋㅋㅋㅋㅋㅋ 

 

 

난 아이를 불렀었다 .... 

 

 

 

난 메인 가게의 2층에 보통 애들을 갈구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

있었는데 ....

실토할때까지 못나옴 ...무한 갈굼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날 죽여줘요 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도 나한테 한번 걸리면 ....

네가 어떻게 나한테 논리로 이길거야??

내 별명이 X검사였었다 ...

죽을때까지 취조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지금 걔 어딨냐??

 

5호점에 있어요 ...

 

 

야 메인으로 오라그래 ... 2층으로

그리고 넌 나가서 코피코 하나만 사와 

 

오케이 썰!! 

 

 

 

왔다 ...

 

 

 

너 그만둔다며??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어떻게 알았어요 ...보스 ......??

 

 

어떻게 알긴 ..네가 스스로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니깐 알지 ...

내 정보력 무시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아 ........... 

 

 

 

난 1000짜리 한장을 바로 쥐어줬다 ....

 

차비해 ... 라구나쪽으로 간다며?? 그동안 수고 많았어 ....

네가 그동안 신발 잘 빨아줘서 매니저가 팔고 ...난 그 돈으로 녀자들 ㅁ

응?? ㅋㅋㅋㅋㅋ 아니구나 이게 .... ㅋㅋㅋㅋㅋㅋ 무튼 ,,,,

나 장사 잘 했으니 ...이거 차비해 ........  

 

 

당시 시골의 아이들 난 시간당 20페소 줄 때였다 

5분 늦으면 30분 까고 10페소 ...

10시간 일하면 200페소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주변 우까이보다 높은 금액이였고 

내 영어 튜터는 .... 시간당 100 

솔까 영어를 배우려는 마음은 없고 일 끝나고 심심하니까 

노가리나 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 

 

 

아이는 개감동의 쓰나미에서 ㅈ카 허우적 거리며 ....

빤스가 다 ㅈ도록 ,,, 연신 고맙다고 ... 고맙다고 ... 고개를 

조아렸고 ...

 

시골의 아이들이 이럽니다 여러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의 아이들은 지금도 한국인 잘 몰라요 .... ㅋㅋㅋㅋㅋㅋㅋ 

 

 

난 의미심장 ... 라스트 딜을 던졌다 .... 

 

 

 

 

내 번호 알지?? 

내가 필핀을 떠날때까진 ... 이 번호는 바뀌지 않아  

그러니깐 언제든지 ...연락해 ... 알았지??

네게 무슨일이 생기거나 

-곧 생기지 뭐 ,,, 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부족하거나 ...

-늘 부족하지 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대로 거기가서 일이 안 풀리거나 

-잘 풀릴 수가 없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든지 연락해 ... 알았지??

지구상에서 널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 ,,누구다??

....난 늘 이걸 애들에게 주입시켰었다 ..... 

 

네가 맨날 웃고 떠드는 절친들?? 당장 그 친구들에게 돈 500 꿀 수 

있어?? 아니잖아 ....

돈 ... 얘기만 나오면 ...

빛 ...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달아나는 바퀴들처럼 사라지잖아 

너희들 ,,,, ㅋㅋㅋㅋㅋㅋㅋ 

이피스 같은것들 ,,,,이것들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다 ,

 

보스다 ,

 

 

오직 보스만이 날 도울 수 있다 ... 연락해 알았지?? 

 

 

한 ,,, 2개월 본다 ... 네가 나한테 연락하는거 ...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녀를 곱??게 떠나 보냈었다 .... 

 

 

당시 난 루세나나 카비떼 실랑 라구나 산타로사 ..파라나케 ..

등등에 자주 다닐때였고 ...

파사이도 종종 ...

밑으로는 세부를 주로 다니곤 했었다 출장차 ... 

 

 

 

그리고 ....

 

 

아니나 다를까 ... 문자가 왔었다 

 

무진장 반가웠다 그 문자 ...

 

 

 

썰 ... 아코 빅 프라브럼 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껏 필핀에서 스몰 프라브럼을 본 적이 없다 

다 터지면 빅이래 ...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파이처럼 ...

 

vic 뭐 이런건가 ... 무튼 ,, ㅋㅋㅋㅋㅋㅋㅋ 

 

v 빅토리 ...승리하려고 떠났는데 ...

i 아이 .... 아니 ... 이게 아닌것 같아요 ....

c ㅆ발발발발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업을 하러 필에 왔지만 ...필 자체를 죵카 못 믿어서

그때도 ... 돈 좀 생기면 한국으로 보내고 ...보내고 ....

그러면서 약간의 돈으로만 유흥을 즐기고 ..즐기고 ...그랬었는데 

 

유흥이란 ,,

없어도 되는 돈을 가지고 즐기는 것 ,,, -----------

 

 

 

마침 ..

 

출장을 나가도 되겠다 ..싶길래 ,,,

 

재빨리 

 

 

기다려라 ...오빠가 곧 ㅂ ㅏ으러 간다아아 .... ㅋㅋㅋㅋㅋㅋㅋ 

                               ㄱ

 

준비를 하고 ...짐을 챙겼다 ..... 

 

 

아이들이 보고 있으니까 이게 또 ....

 

걍 뱅기타고 가서 ... ㅂ으면 끝날것을 ,,, ㅋㅋㅋㅋㅋ

영업한다고 꾸러미들 챙겨서 ...

아 ㅅㅂ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ㅁ어야 하나?? 

 

 

 

ㅁ어야지 ....

 

훗날 이 친구 생각하며 .... 네 ㄸ 라이프에 커다란?? 후회를 하나 

남길래??

스스로 벌리고 있잖아 .. 게다가 가게도 아니고 .... 

간김에 에어포스원 찍고 말라떼에서 숙제도 좀 하고 ..오면 되잖아??

 

나 ..이럴려고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시스템 만든거 아니었니?? ㅋㅋㅋ 

 

 

 

가고 있었다 ....

 

 

 

KakaoTalk_20190622_125913801.jpg

 

 

 

난 그녀에게 그렇게 ,,,

 

그 큰?? 문제를 해결하러 ...

보나마나 3000페소 미만임 ..시골 아이들 수준이 이럼 ㅋㅋㅋㅋ 

아니 내 문제를 해결하려 ...미친듯이 트럭을 끌고 

 

그녀에게 런 투 유 .... 를 하고 있었다 .... 

 

 

 

 

 

1부 끝 ,,, 

 

 

아 이게 아니였는데 또 쓰다보니 길어짐 .... ㅋㅋㅋㅋㅋ 

일요일이라 걍 한가하게 지나간 얘기나 좀 끄적일라고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짐 .... 아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는 나중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마카실장님의 댓글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거 잼나는 회상인데 재미를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

이유 ,,,


지금 사무실 필 직원이 너무 청소를 해요 아놔 진짜 ..미치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스큐즈미 썰 ... 50번은 들은듯 ,,,

아니 얘는 무슨 결벽증인가 ...
왜 나 글쓰는데 방해해?? ㅋㅋㅋㅋㅋㅋ 집중이 안돼잖아 집중이 .... ㅋㅋㅋㅋㅋㅋ


난 작가는 아니지만 ,,,작가들이 왜 조용한 호텔잡고 글 쓰는지 알 것 같은 오후 ,,


그 오후에 지금 ,,, 이 직원은 가구들을 다시 다 재배치를 하면서까지 ...청소 청소 .....


...예전의 직원은 하도 게임을 해대서 시끄러워서 나 집중을 못했고 ... ㅋㅋㅋㅋㅋ



에잇 ,,, 이거 잼나는 이야긴데 .... 사양 딸라가 .....

영통이나 해야겠네요 .....


내 이쁜이들 ,,, ~^^

마카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길거리를 지날때 ...여자애들이 부끄러워 하거나 ....
막 웃으면서 숨거나 ... 그러면 시골입니당 ....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시골에서 ...또 주변의 작은 소도시??들을 가면 와 ..이건 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집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막 웃긴 표정으로 빵을 고릅니다 ....
이미 웃어요 ...막 빵빵 터지죠 시골 아이들 ,,,,

그러다가 ....사뭇 진지하게 ...


막까노??


이러면 또 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


이게 시골입니다 ..... ㅋㅋㅋ

oldporgy님의 댓글

old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장님 글을 항상 재미지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바오는 어떤가요?
그곳도 많이 순수한가요?
나중에 기회되면 다바오로 어학연수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쭈니랑님의 댓글의 댓글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바오는 한때 예전에 ...술취해서 택시를 타도 안전한 필 유일한 곳 ...이라는 명성??이 있었죠
다바오는 또 예전에 필핀 사람들이 ... 가장 살고싶어하는 도시 1위를 5년 연속으로 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다바오는 또 ,,,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2위인가 ....였었습니다
아 물론 ,,,사람들이 사는 지역은 극히 적어요 아마 농장 때문에?? 무튼 ,,,

많이 덥고 열대성 스콜이 빈번해서 과일이 자라기 아주 좋은 환경
그리고 아직은 때묻지않은 사람들 ,,,ㅎㅎ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
예전이라서 ....


에셈이 두개가 있는데 아브리자랑

거기서 녀자 꼬셔서 인근 사말에 들어가 놀던때가 무쟈게 그립습니다 ...
다바오는 그래도 꽤 큰 도시이고 한국인이 많지요 ...

그 근처 도시들로 들어가야 더 시골입니다


아 ,,

페농이라고 있어요
이게 쩔어요 ...


망이나살??? 페농에 비하면 바수라 ... ㅋㅋㅋㅋㅋㅋ



커피숖서 녀자 하나 킵해서 사말 들어갔다가 ...수영하고 놀다가 막배가 5시??
다시 나와서 페농 먹고 ....
그리고 모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일상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잘 즐기시고용


어학연수는 글쎄용 ......

공부하다가 울화통 터져서 죽빵 날리고 싶던데 ....ㅋㅋㅋㅋㅋㅋ


오늘 나 뭘 가르칠꺼야??
자료 다 준비했어??
가져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렇게 튜터 했었습니다 ...

선생들이 다 날 무서워 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130건 196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915
07-13 771
43914
07-13 380
43913
07-13 715
43912
07-13 380
43911
07-13 439
43910
07-13 527
43909
07-13 207
43908
07-13 258
43907
07-13 680
43906
07-13 881
43905
07-13 238
43904
07-13 858
43903
변태입니까? 댓글(39)
07-13 664
43902
07-13 1031
43901
심각합니다 ... 댓글(15)
07-12 794
43900
07-12 852
43899
그 옛날... 댓글(13)
07-12 356
43898
07-12 376
43897
07-12 348
43896
07-12 779
43895
07-12 989
43894
07-12 254
43893
07-12 648
43892
07-12 512
43891
게시글 펑~~ 댓글(8)
07-12 388
43890
위조지폐 댓글(16)
07-12 619
43889
07-12 596
43888
07-11 604
43887
07-11 1045
43886
07-11 754
43885
07-11 615
43884
큰일입니다 ... 댓글(25)
07-11 637
43883
07-11 917
43882
07-11 600
43881
07-11 300
43880
07-11 529
43879
07-11 41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