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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전 담배 한대 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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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십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90회 작성일 19-06-22 18:32

본문

공사가 막바지다 보니까 준공일자에 맞추라고 하도 난리여서 주말도 없이 야근이네요. 

강원도 촌놈이 전남 진도까지 내려와서 우당탕당 거린게 벌써 몇달째인지. 

오후 작업 끝내고 함바에 와서 저녁먹고 다시 올라각 전에 담배 한대 피고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오늘 제가 쓴 글을 읽어보니까 띄어쓰기가 하나도 안되있네요. 

워낙에 이런걸로 글쓰는게 어려워서 그랬다 이해해주시고 다시 배워서 글을 써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올라가야 할텐데. 

댓글목록

이기적인꼬츄님의 댓글

이기적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올라왔습니다 형님....
가셔서 좋은 추억 재미난 기억만 가지고 오세요.
글읽어보면 많은 경험을 할수 있으실거애요.
저도 그러고 있구요 ^^ 글로만 배우고 있습니다.

영혼의눈님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공일자 맟출라면 빡세죠

4넌전 울산에서 준공날짜 맟출려고 12월 31일 날밤  새면서 종소리들으면서

일한게  기억 나내요

사전 입주 점검날짜 맟춘다고 2달을 주 야간 으로 일한 좋지 안ㅅ은 기억

십미호님의 댓글의 댓글

십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건설현장에 계셨나보네요. 저는 지금 리조트공사중인데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오픈일자를 광고들 해놔서 빼도박도 못하고 전부 죽기전까지 난리들입니다.

십미호님의 댓글의 댓글

십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실이면 제가 처가집갈때 마다 지나치는 곳인데.
제 처가가 곡성이라 자주 지나칩니다.
자주 그앞을 다니면서도 운전만 하는지라 막상 들러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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