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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실장의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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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483회 작성일 19-07-23 14:37

본문



현실에서 날 만나본 분들이 그럽니다


글 이미지랑 비슷허네 ..... 

유쾌하고 솔직하네 ㅋㅋㅋㅋㅋ 


단, 뽀기는 아니네 .....

네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



그간, 프폭 화폭의 많은 아이들을 봤었습니다


저?



ㄸ을 무진장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순간순간 불끈 ... 거리게 하는 아이들이

좀 있었죠


벗,


무탈히 잘 넘어가곤 했었습니다



헌데,


언젠가 ... 



횐분들 오셔서 전 그냥 옆에 앉혀논 그 평소 좀

괜찮네? 그 C포인트 그 아이,


제가 화장실에 갔었는데 쪼르르 따라 나오며

제가 정말 좋아하는류?의 미소를 짓던 그 아이를


그때 화장실 바로 앞


8번방에 ㅅㅂ



.....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데리고 갔었지요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에 아이를 밀착,


그리고 한참 눈을 바라보니,


그 친구가 먼저 절 안더군요,ㅎ



입술이 보였고


혀가 들어왔었습니다



아 ....    하체는 밀착,





......


다시 돌아온 방,


횐님들과 떠들다 얘기하다, 헌데 그 친구가

밖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이거 만나면 바로 사고납니다


이미 그 친구 스타일을 제가 ㅈ라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차단을 했습니다


전 저를 자알 아는데

이거 만나면 무조건 ㄸ칩니다


백퍼예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7번방에 드가 쇼업을 기다리는데,

그 친구가 카톡을 하더군요



포인트 필요없어

30분만 옆에 있고싶어 ... 



진짜 ㅈ나 갈등했습니다


실은 저도 얼마나 같이 있고 싶었는지

ㅋㅋㅋㅋㅋ



제가 근데 이럴때면 보는 사진이 있죠

다름아닌,


우까이 시절 날 도와줬던 내 녀친님!

ㅎㅎㅎ



그 어떠한 여자도 울 엄마를 넘을 수 없고

미치도록 ㄸ치고 싶은 여자도 결국은 내 본처?

를 이길 수 없다


제 평소 지론입니다




전,


결국 쇼업시 들어온 그 친구의 눈빛을 피했고


평소 그 친구가 싫어하는 한 친구를 지명해

보란듯이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다정함을 연출...

했었습니다 ㅋㅋㅋ



슬펐지요


네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셑이 끝나고 1층에 나와서도,


그랍을 기둘리며 우리 남자 넷 여자 넷은

매우 행복하고 즐거웠으며


그 모습을 고스란히 ....  대기실의 그 친구가

보고 있음이 느껴졌었습니다




네,


그렇게 전 그녀를 보냈습니다


진짜




꼭 한ㄸ을 친다면 걔랑 치고싶다 .... 던

그녀였지만


전 보냈지요 .....   





아,


생각을 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그래,

이 정도로 보기좋게 밀었는데 그래도 나 좋다고

엥기면

그럼 모, 방번호 알려주면 지가 패널티 내고 달려올게

아니던가, ㅋㅋㅋ




여자들과 애매한 중간은 없습니다

여자들과 우정?

화류계랑 사랑?


그냥 결론은 ㄸ을 치냐 못먹냐 이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에도 불구하고, 

날 좋아해주면


그 소중한 뜻 고이 간직해

내 소중이 질 깊이 넣어야 되는게 아닌가 .....  


모, 그런 생각이 드는 오후입니다 ㅋㅋㅋ




왜, 카페도 종종 이벤트 하잖아?


바바애들도 이벤트 해줘야지?


아, 이건 아니군요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새벽 소쿠지 앤 자쿠지 결과는? ㅎㅎㅎ

댓글목록

코비님의 댓글

코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오늘 저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듯한 의미인거 같아 ㅋㅋ 또 한번 배우고 가네요 그게 정답 이였군요 ..아끼다 똥된 기분이네요 ㅋㅋ

마카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매니저니깐 참는거고 .....

게스트 분들은 아니 ,,,, 왜 참는거죠??


한국 회사에서 많이 ㅈ같은거 다 참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카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 대외적인거고 동생 .....

실제로 날 더더욱 잘 대변하는 물건은 바로


물수건,,, 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카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재고 재고 또 재는 스타일이라 .......

전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겠지만 되려 위에서 1 2 3 욕심이 있는 아이들이 ㄸ치기가 쉽고
밑에서 1 2 3 아이들이 ㅁ기가 좋죠 ,,,,

전 중간층을 좋아합니다 .....

과외하듯이 ,,,,

가장 잼나는 건 ,,,, 중간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층은 데리고 오기가 좀 ,,,,,,

기존 우리 애들이 더 이쁜데요?? ㅎㅎㅎ


8월부터는 그럼 ,,,,

기존 ㄷ쳤던 랭커들 ,,,,, 데리고 오겠습니다


랭커들 ,,, ㄸ 치기는 쉽다 벗 가게를 잘 옮기지는 않는다

중간층 ,,,,, 꼬시는 재미가 있다 때에 따라서 가게 옮긴다

하층 ,,,, ㄸ치기는 쉽다 잘 그만둔다

최하층 ,,,,, 먼저 덤빈다  .... 잘 얘기해서 워킹으로 인도한다 나는야 마바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표님이 잘해주시니 ,,,, 제가 엇나가질 못해요

가끔 사고도 치고 좀 그래야는데 말이죠 .... ㅎㅎㅎㅎㅎㅎㅎ

oldporgy님의 댓글

oldp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번에 프폭에서 직접 실장님을 뵈니..

상상했던 이미지는 아니지만

 남자다운 이미지의 뽀기였습니다.

그리고 뽀기보다.더 중요한건 젊음이죠.

늙은 빵잇 입장에서는 젊음이 가장 부럽습니다.

그럼 다음번에 인연이 다으면 8번방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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