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깊게 생각하실 단계는 아닌듯 합니다....

그냥 적당한 선에서 만나시는게...

3개월? 반년? 천천히 금전적 지원없이 만나보세요

그래도 여자가 한결같다 그리고 본인의 마음도 한결같다

그때 진지하게 생각해보시죠

언니로 수정이요..ㅜㅜ

1000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그 ㅂㅂㅇ가 정말 횐님을 사랑할 확률입니다 좀 더 지켜보시고 까페 고수 분들께 그 ㅂㅂㅇ 행실 여쭤보시면 바로 답 나오실듯 합니다

사장,

널 격하게 아낀다 그래서 월급 빼고는 내가 해줄 수 있는거
다 해줬다


직원,

다른 갈곳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여기 계속 다닌다
언젠가는 모 ... 월급 주겠지 ...

캬~ 댓글이 부랄을 탁 치게 만드네요.

부럽습니다. 사귀고 싶음 사귀는거죠 ~

다만 님이 없을시 거의 매일 딴분 품에 안겨 있거나 물빨을 하거나 블잡을 하거나 그럴껀데
(떡은 보류 하겠습니다. 양심이 있으면 떡은 않치겠죠 ;;)
그런거  상관 않할 자신 있으면 됩니다 . 지들 업이라 어쩔수 없죠 ^^

봐서는 뭐 스폰(이라 쓰고 호구라 읽죠) 잡은거 같은데요.

어차피 미성년도 아니고 맘이 가는데로 하세요.
단 나중에 이아이가 거짓말 쟁이니 뭐니 그런걸로 질문은 말아 주세요.
어디서 만났냐부터 결론은 이미 정해 져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냥 님이 즐기는 것이라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사랑 이딴거나 그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면 그거야 어쩔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걸 이유로 사귈 생각이라면 결사 반대입니다.

유흥녀와의 사랑은 결코 답이 있을수도 없을뿐더러 있지도 않습니다.

뻔히 결론이 보이는데 그 속으로 뛰어들 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위 시게님 말처럼 부처와 같은 자비심을 가졌다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전형적인 테크를 타고 계십니다.

그래도 전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호구잡히니, 영업이니 해도

안하고 후회할빠야 하고 후회하겠습니다.

일단 숨쉬는거 빼고는 거의 거짓말 이라고 생각하시면 맞을겁니다..

물론 만날당시는 사랑하겠지만..

그런 사랑을 너무 많은 사람에게 하는게 문제겠지요..!!

술집여자가 관광객 몇번 만나고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친구가 같은 고민을 토로하면 뭐라 답하시겠습니까
그 여자 진심일꺼야 라고 답해주실수 있을까요

아마 진정성은 본인이 제일 잘느끼고 계실거예요

느껴지는데로 행동하심되죠

뭐 한국여자라고 별반다르겠습니까 만나다가 헤어지고 또 만나고 하는거죠

가볍게생각하세여!!!!

흠 일반적인 여자라면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사람하고 단둘이 있고싶어하지 여러명이서 보지않습니다.

한두번이야 보여주려고도 하겠지요 그런데 방필 5일간을 매일 언니포함 4~5명 끌고나와 밥먹고 노래방가고...그와중에 돈 조금이라도 내려는 액션은 취하던가요?

필애들도 누군가를 진짜 좋아한다면 그사람 돈을 아껴줄지알더군요.
비싸니까 다른거먹자.
야 우리오빠 포함 몇명이니까 엔빵이야 얼마내.

가족 소개하는거를 크게 의미두지마세요.
한국사람은 부모님 소개시켜주면 크게 의미를 두지만 필리핀은 다릅니다.

엄마 요번에 나한테 빠진사람이야스폰해줄수도 있어
오 우리딸이 물주하나 물어왔구나.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말라떼 걸들은 99%라고 보고있습니다

좋은 댓글입니다
건우오빠님이 이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길.. 방필때만 애인모드하시고 그냥 돌아오면 그동안은 잊으세요~

글쓰신 분과 비슷한 케이스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 왔습니다.  돌아서는 거 한순간이구요..

현재로서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시는 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다만, 향후 상처 받으실 일이 생겨도 너무 크게 집착하거나 맘 아프지는 마세요.

거의 99% 이상 끝은 정해져 있습니다.

필리핀 여자 그것도 술집여자를 믿으시나요? 숨쉬는거 빼고 모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되고요. 단순하게 즐기시는게 정답이네요?

차~암...

드릴 말씀이 없네요...

휴~우~~~

금 사 빠 라고하죠!
그 대명사가 필리피나라고 합니다.

토요일 일끝나고 집에 들어갈때까지 연락이 계속오는 사이라면 그래도 남친으로 생각한다고 할 수있습니다. 애인은 연락 끊기지 않아요...
술취했다, 친구가 취해서 돌봐주러 친구집에서 잤다, 데이터 없어서 그랬다 등등의 얘기가 나오면 뻔한거죠^^

깊이있게 생각하지마세요.
초짜땐 다그렇케 여기죠.
내공이 쌓인 훗날 돌이켜보면 웃음만나죠.  ㅎㅎ

그냥 즐기시는게 정답일듯 싶네요.
맘도 돈도 너무 퍼주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거리도 두세요.
잠자리 하더라도 애는 만들지 않도록 주의히시구요.
그리고 필리핀 가시면 사람 너무 믿지 마시고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이쁘고 맘에 드는 바바애는 또 보일겁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이성적인  판단과  현명한  산택을  하시는 엘리트분들이

왜 필만 가면 다 이 모양이 되는지 연구를  한번  해봐야겠내요

내 여자는  다를거야  다른 남자들은 그냥 게스트고 나는 남자친구

그녀는 나만을  사랑해  ....그녀의 직업을 이해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마시고  님도 게스트 다른 사람도 게스트

정신챙기시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예요

과거의 나 처럼

과거의 나 처럼
은 안쓰셔도 되는데....ㅋㅋ

마음이  아파서  그래요  ㅎㅎㅎ

저 처럼 실수하시지 마시라고

노벨상 받으실지도 몰라요~~

'과거의 나처럼' 이라는 말에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실듯 한데요~ㅎㅎㅎ

물론 이론적 확률상 100% 불가능 하거나
아예 없다고 말할순 없겠지만...

정말 온몸 뼈 다 때리는 마지막 "과거의 나처럼"
의 말씀에 천배 공감 몰표입니다~~ 마니 아포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겠지만... 일단 님께서 마음 가시는데로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좋은 사람일수도 있고... 호구로 보고 있을 수도 있고...

일단 제가 경험상 평가하는 판단은 몇가지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1. 님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는가 여부 필녀가 남친이라고 생각하면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경우는 드문듯 합니다.

2. 연락을 계속 하는가? 업소녀들 출근 퇴근시간에만 연락오면 고객관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3. 돈을 요구하는가?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것보다 돌려서 애기하지요.. 로드 없어서 연락못했다, 누가 아프다, 물놀이 가고 싶은데 돈 없다, 누구 생인이다 등등....

일단 요까지 ~~ 이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걍 맘 접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즐거운  여행만  하세요

줘도 괜찮은 만큼만 주세요 맘이든,,,,돈이든,,,

외로워서 그런 겁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주옥같은 답변 감사합니다... 좀 더 시간을 가지고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당장 방필이 어려운 상황이라 좀 시간이 지나고 명확해지면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댓글들보면서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저도 현재 호구짓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반성하지만 행동하고 마음이 반성대로 안되는게 문제네요...

여자가 젯티비 베테랑이라면, 거의 90프로 작업치는건데요. 뭐 그렇다 해도 젯티비 애들 만나면 나쁘지 않죠.
돈이야 어딜 가도 어느정도 드는거니까 좀 챙겨주시는건 감안하시고, 서로 좋게 만나도 되구요.
그러다가 혹시라도 뭐 돈 얘기 나오기 시작하면 정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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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아이는 JTV에서A로 시작되고 친언니가 H를 사용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호구왓눈감?

ㄸ은 왜 안 치셨어요?

지켜주고 싶다는 미친생각때문에... 돌아와서 후회하는중입니다..ㅎㅎㅎ

최소 업소녀 필리피나는 지켜주는 개념은 아닌거 같아요 못먹으면 자기손해 저도 경험해봤어요ㅋㅋ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어디 제이티비녀인가요?화류계 여자와 사랑을 한다...죄송합니다만 정신차리세요..님은 지금 개호구입니다..제이티비녀들은 다 똑같습니다.. 사랑은 하지마시고 엔조이만 하세요..나중에 님만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요 주의 많이봤습니다...인생망치지 마시고 정신차리세요...초면에 막말해서 죄송하네요 아무튼 정은 주지마시고 몸만주세요 ㅎㅎ

시간이 지나가고 일이 바쁘니까 점점 희석되네요...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