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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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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728회 작성일 19-07-08 12:08

본문



솔까 ...   정직하다?라기 보단

바로 들킬 거짓말은 안하는 편입니다



... 우까이를 할때도 그르쵸, 삭 - 꾸러미, 들이 들어오는데

이것들이 한번에 대략 450개에서 850개가 들어옵니다


가격은 품목에 따라 천차만별,


2800부터 삭당 15000까지도 있습니다

헌데,


우까이는 중고죠,


공장에서 찍어내는 새 제품들이 아니고 이게 긴 시간?

그 뜨거운 콘테이너에 있다보니 ㅈ나 손상이 또 되기가

쉽고


또한 세관에서 꼬투리를 잡으려 컨테이너 까서 헤집어

놓으면 다시 또 데미지를 먹습니다


벗,


고객들은 당근 이러한 사정을 봐주지 않습니다


오직 결과,

지들 눈앞에 놓인 상품만을 보고 이걸 내가 사가서

되팔아 얼마가 남을 것이냐 ....

이걸 보는거죠 ㅎㅎㅎ



물건이 도착하면 전 직원들과 800개를 다 까서

전반적 수질?을 맞춥니다


그리고 애들이 오가며 쓰는 차비, 식비 그리고 되팔아

남는 이윤, 거기에 지역별 특성까지 고려해 늘 매번

다르게 가격을 측정합니다


기본이죠



손님들이 등 돌리는건 순간이니까요 .....   




구라치면 무조건 걸립니다


필 아이들, 바보? 같지만 소매상들 장사를 하는

애들은 정말 ㅎㄷㄷ한 안목?을 가지고 있죠


내게 떨어지는 돈, 진짜 너무도 빠르게 계산을

합니다


그들에게 물건을 팔려면 당근 앞서 있어야 합니다



야, 이거 너 가져가서 팔면 얼마 남잖아?

어디서 구라를 치고 그래? ㅋㅋㅋ



게다가, 우리 필 직원들과 붙어 먹는거까지 .....  


이것들 정말 징글징글 ㅋㅋㅋ





무튼,


필 아이들에게도 전 구라를 거의 치지 않았었는데,


하물며 한국인에게!


게다가 날 믿고? 찾아와 주신 ㅈ티비 초보들에게!



전 솔직히 설명을 했었고




두분이니까 1300에 400, 1700씩으로 끝내시고

지금 제가 알기론 XX가 좋은데 거긴 저처럼 카페

회원이라고 케어를 해드리는 분이 없을테니 거긴

한번 경험이 쌓이고 가실 것이며

일단 프렌쉽 ㅈ티비 자체가 아예 처음이니 원하시는 대로

제가 동행을 해 화폭서 딱 십분만 있을것이고

이게 또 애들간의 조합이 중요하니 그거 봐 드리고

ㅅㅂ 엘디는 예의상? 그딴거 없고 전 아예 시키지 않으니

참고 하시고

두분 다 젊고 뽀기이시니 애들이 좋아 죽을것이며

불혹의 저도 ㅈ나 ㅁ고 다니는데, 

응? ㅋㅋㅋㅋㅋ

이건 기냥 홈런각이며

센팍을 또 애들이 좋아하고 등등등 ㅎㅎㅎ




진짜 세팅이 끝난후 바람처럼 나왔었습니다



솔까 놀아도 됐었지요

걍 앉아만 있어도 흘러가는 근무시간? ㅋㅋㅋ





벗,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생각보다 오래 노셨고

한탐 1700으로 끝나기는 커녕 연장에 소주엘디까지

ㅋㅋㅋ



물론 조합이 좋았다는 반증이지만

제 생각보다는 돈을 많이 쓰셔서 .......   




오프에서 절 만나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 대략? 솔직한 성격으로 만남 번개 이딴걸

귀찮아하는 ...  응? ㅋㅋㅋㅋㅋ


설명하는거 싫어하는 ... 응? ㅋㅋㅋㅋㅋ




벗, 적어도 필에선 이런? 사람들을 믿으셔도 됩니다



작은 부탁에 큰 호의를 보인다던가,

자꾸 엉겨붙고

자주 연락하며 ...  관광객에게 이것저것 요구가 많은

저런? 사람들은 몬가 이상한거죠 ㅋㅋㅋㅋㅋ





첨 보는 사람들을 위해 친히 워킹에서 프렌쉽까지

.... 살다보면 ㅈ카 귀찮은 거리 ㅋㅋㅋ

가서 설명하고 안내하고

가이드는 팁이라도 받지만 난 없고, 응? ㅋㅋㅋㅋㅋ



요는,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현지인을 늘 조심하시고

없는 명분을 만들어 접근하는 한국인들 조심 ... 




아, 또? 쓰다보니 엉뚱한 방향으로 ㅋㅋㅋ




무튼, 전 정직합니다


횐분들의 문의에 성실히 응할것이며

따로 바라는거 절대 없으니 걱정 마시고

.....  퇴근후 모할까 전 늘 그 생각 ㅋㅋㅋ



많은 분들이 필에 투자를 하시는데,

전 이모님이 하시는 큰 식당에 제 돈이 들어가 있고

한국

그리고 필서의 옛 사업은 그때 제가 우까이에 미친듯이

꽂혀서 제 돈 가지고 제가 직접 운영을 하나부터 열까지

도,소매 가게 8개를 장사 해본것, 입니다




바바애, 말고는 필에서 누가 필요하다 ...


외롭다 ...


심심하다, 전 느껴본적이 없어요 






걱정말고 앙 ㅈ티비 문의를 주시면 성심껏?

응하겠습니다




엘디 연장, 손님이 즐거워서 하신겁니다


전 조합만 보고, 십분만에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시게님의 댓글

시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연장 여기 있습니다 ~  ㅋㅋ

"머 데낄라 대병 사주라고?" '이냔이?'
"내가 돈이 없는게 아니고"
"데낄라 몸에 않좋아 너 데낄라 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 아프지?"
"그게 다 짝퉁 술 이라 그래 "
"그러니 오리지날  소주나 마셔 ~"
ㅋㅋㅋㅋㅋ

데낄라는 먼 ~ 그 돈이믄 널 먹겠다

빌스택스님의 댓글의 댓글

빌스택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ㅎㅎ

비x카는 1타수 1홈런 타석 대기중입니다.

혹시 제가 치면 시게님이랑 백투백 홈런인가요? ㅋㅋㅋㅋㅋㅋ

GREATS님의 댓글

GRE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카실장님! 지금 이 글의 주인공인 초짜 동생손님입니다~ㅋㅋ한국가서 후기로 상세히 쓰려했는데, 먼저 글을 써주셨네요. 어제 실장님 뵌건 제 방필중에 손에 꼽는 케어셨고 감사드려요! 애들 우리들에 환장할꺼다라는 말씀을 몸소 실감, 아이들의 ㅁㅃ을 오히려 당하고 돌아왔네요ㅋㅋ ㅈㅌㅂ가 첨이라 어제는 정말 푹빠져 놀다보니 가격체크를 생각못하고 즐긴 제가..ㅋㅋ 저도 요는! 마카실장님 세세하게 케어해주시고 직접 하나하나 챙겨주신덕에 감사하단말씀 뿐이 못드려 죄송합니다. 늦은시간 연락도 받아주셔 감사하고 죄송해요~ 오늘 공항 가기전 저녁에 실장님 노하우대로 간단히 들러 즐기고 가려구요. 최종후기는 한국가서 다시 올릴께요!

마카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퇴근후 근무 카톡을 잘 받지 않습니다 ....
그리고

일단 온다는 분들 다 믿지도 않고요 ... 그래서 안내 카톡도 잘 받지 않고 아주 간략히만 보내 드리는데
뭔가 진정성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잘 해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잘 노셨다니 정말 다행인거고

계산은 정확히 다 맞습니다

제가 보증하고요 ....


딱 보니 ..... 뽀기류??인데 당근 ㅁㅃ 당하죠 ....

다만 ,,,



전 ㅈ라게 노오력을 해야만 가는 경지??를 뽀기라는 이유로 너무나 쉽게
득하셔서 그게 배아파 일찍 나왔을뿐 ,,,,, ㅋㅋㅋㅋㅋㅋㅋ


차피 뭐 될 사람은 되고 안될 사람은 안돼는거죠 ....

올 사람은 오고 안 올 사람은 안 오듯이 ㅎㅎㅎㅎㅎㅎㅎㅎ

마카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그리고 어제 그 정도 노셨으면 ...

저 같으면 지금쯤 같이 센팍에 있어야 맞습니다

지금 불러도 늦지 않아요 ....


오늘 일 늦는 패널티 그거 얼마나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도한?? 아니죠 .....

지금 바로 부르세요


안오면 다시 화폭에 가 다른 아이들과 ㅁㅃ 하시고요 .....

이 방향성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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