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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테.**막창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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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바람의계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676회 작성일 19-07-07 18:18

본문

자주 - 방필합니다

지난번에는 2층에서 커피마셨구요

늦게 도착한 사유로 지인들 만나러 새벽4시에 입장했습니다.

지인의 여친구 친구랑 같이 합석하게 되었습니다.


무서워서 밥을 먹을수 없네요.

지인 여친이 하는말.크루가 너무 막한다..

네..테이블위에 화난듯 던지는데..공테이블 가서.

꽝~이게 모든 테이블에 다 던지며 청소하더군요.

이집은 사장님이  관리를 하는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ㅁ 식당.소 jtv 말들이 무지  많더니.여기도 그렇네요

한국 사장님들 너무 긴장 안하시는것 같습니다.


신경좀 쓰시죠..

뭐 안가면 상관없겠죠..ㅈ

댓글목록

아크칸님의 댓글

아크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번 봤습니다 

거기 직원들 싸가지 없이 해서 손님이랑 싸움난거

경찰도 와서 중재하고 하는데 첨에는 진상 한국사람인가 했는데 들어보니 열받을만 하더라구요

그냥 가지 마세요  전 안갑니다

밥먹는데 샹놈색기가 귀 옆에다 대고 소리를 어찌나 지르는지 ..-_-;

소켓킴님의 댓글

소켓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세는 어딜가나 비슷한듯...예전에는 팁 주고 너 여기 테이블 신경 더쓰면 나중에 또 준다고 하면 정말 여자든 남자든 서빙 보는 친구들이 고기도 잘 구워주고 빠릿 빠릿 했는데 요세는 팁 줘도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필도 많이 변한거겠죠...

경선이가간다님의 댓글

경선이가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치보면서 먹어야 겠네요ㅎㅎㅎ  그럴빠에 눈치안보고 먹는곳을  찾아야 겠네요ㅎㅎㅎ 거기 예전에한바탕 한곳 같은데 직원들 싸움잘하게 생겼던대ㆍㆍㆍ  몸좀 키워놔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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