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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폭 재오픈 ,,,, 어긋난 계획 --- 이런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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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10회 작성일 19-07-07 17:05

본문

 

내가 생각하는 요근래 가장 중요한 3일이였다 .... 

 

행복나눔 ,,,

 

화폭 1주년 ,,,

 

프폭 재오픈 ,,, 

 

 

우까이 사업으로 친다면 중국 일본 미국에서 새 물건이 

들어와 세관을 마치고 ..... 내 창고에 들어오는 ,,,,

 

그리고 미리 준비하고 있는 소매상들에게 도매로 뿌리는 

뭐 그런 ,,,,,  

 

 

무튼 ,,,

 

 

무사히 2틀이 지나고 난 ,,, 어제,, 프폭 재오픈만 잘 돌아간다면 

내 스스로 축하도 할겸

네가 뭘 했다고 자축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티비 한타임을 뛰며 살짝만 놀아볼까 ....?? 

 

왜 그런게 있잖은가 ...

 

지금 눈앞의 이쁜애들보다 예전에 ㅁ었지만 그 친구가 더 땡기는 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에게 간만에 거기 방문한다고 다 약속도 한 후였었다 .... 

 

 

 

그런데 ,,,, 

 

 

 

한 눈팅 횐님 형님이 오시더니 ..... 

 

 

 

내가 진짜 글 잘보고 있어요 ....

그렇게 쓰는거 그거 보통 정성이 아닐텐데?? 

 

아뇨 형님 ,,,, 뭔가 스트레스를 받음 글쓰며 푸는건 제 오래된

습관입니다 ... ㅋㅋㅋㅋ 이거 제겐 어려운거 아니예요 

우까이 할때는 말이죠 ...

쭈니네 신발가게,,,라는 연재글을 당시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다 날리고

에피소드 한 2000개 정도 .... 사진과 함께 ---- 

또 그걸 당시 녀친이 인터넷 책으로 묶어서 만들어보고 ....

뭐 그런 ,,,,,,, 제 일상의 소소한 취미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말이죠 ....

평소 생각들이 정리도 좀 되고 

전 다른 사람들 글 거의 안 읽거든요 ....

제 예전의 제가 쓴 글을 제가 봅니다 ...

끈임없이 전 그냥 ... 저랑 대화해요 ......

전 그냥 그렇게 살아요 형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 재밌는 녀석일세 ....

무튼 같이 놉시다 우리!! ㅎㅎㅎㅎㅎㅎㅎㅎ 

 

 

 

 

 

 

KakaoTalk_20190707_143320907.jpg

 

 

 

놀았죠 .... 와우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하나 앉혀주셔서 뭐 .... 저도 신나게 놀았죠 .... 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놀고 이 형님이 가신게 대략 11시 반쯤 ,,,

 

헌데 전 이전에 또 카페 횐분들이 세분 오셔서 거기서도 놀았었거든요 

아 ...... 

 

 

두타임 연거푸 계획에도 없다가- 놀다가- 힘들었던 나는 ,,,

그 약속을 취소하고 걍 집으로 갈까?? 

 

나 이미 너무 힘든데?? 

 

갈등을 때렸었는데 ,,,

 

 

 

바로 그때 ....

 

 

 

 

 

 

...... 럭 대표님의 등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길한 예감 ...

 

아 ,,,

 

 

나 또 놀아야 하는가??

 

이렇다면 나 너무 즐거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을 쭉 한번 보시더니 ....

 

음 ,,, 없어져야 할 애들이 두명정도 있네 .....

ㅋㅋㅋㅋㅋㅋㅋㅋ 촌철살인 개그 ,,, 그리고 

 

 

쭈니 너도 앉아라 !! 

 

넵!! 

 

 

 

 

 

다시 시작된 그 분위기 ....

 

 

 

 

 

 

 

 

뽀기 형님    바바애 바바애 

 

 

대표님 

 

지인분 

 

바바애

바바애 

 

 

바바애

 

나 

 

바바애 

 

 

 

 

아놔 ,,, 이런거 너무 좋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만면에 생기를 되찾은 나는 ,,,

 

인터뷰를 봤을때 내게 호감을 보이던 ,,, 내 개그에 즉각 반응을 

해주던 필살의 한 아이를 사각지대인 내 우측에 ,,, 

 

그리고 오픈 자리인 왼편에는 ,,, 그냥 아무나 가슴 큰 아이로 

곁에 두고 ... 

 

 

애들 술 막 먹던데 ... 헤네시 였었나??

 

난 오직 싼미겔 애플 한병이면 되니깐 니들은 마시고 취하거라 

난 니들을 만지기나 할란다,,,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며 틈새틈새 교육도 좀 하고 .... 

 

 

아냐아냐아냐 ...그라믄 안돼 ,,,,

네 신체의 일부분중 하나는 적어도 하나는 손님의 몸에 닿아 

있어야 해 ...

그렇잖아??

아니 떨어져 있을꺼면 굳이 남자들이 왜 여기와서 술 마시냐??

티비 틀어놓음 니들보다 이쁜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치?? 

무조건 닿아야 해 .....

손님을 막 귀찮게 만져 ...... 

너 어렸을때 공부 못했지??

왜?? 공부는 반복이 중요한데 ... 대부분 사람들은 그게 싫거든 

반복 지겹거든 ,,,,, 

공부보다 낫잖아?? 

쉽잖아??

그냥 ... 반복적으로 손님 허벅지 쓰다듬어 ...어때??

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나부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 

 

아무래도 내가 왼쪽의 다수를 많이 보다보니 다소 소홀했던 

나의 우측 바바애 

 

헌데 ,,

 

이 친구는 술이 좀 되니깐 ... 지가 뒤에서 날 끌어안고 앵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도 그 흔한 레파토리 또 시작했었다 

 

 

 

너,, 나 좋아하지?? ㅋㅋㅋㅋㅋ

 

??? 

 

 

언제부터 좋아했어?? 

 

???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 여기까지만 하자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던졌다 ....

 

 

자 뽀뽀~~~~~~~~~~~~~~~ 

 

 

 

나름 사각의 지대였다 

 

내가 또 이런건 순간적으로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그녀의 입술을 난 그 자리에서 느꼈었고 ...

또 ,,, 키방서 늘 하던 명연설??을 시작했다 

 

 

 

사람의 신체중에서 말야 .... 주름이 가장 많은곳이 바로 입술이야 

....몰라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해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  

엄마손 파이,,,같은 주름이 가장 많은 입술이 난 ,,,, 가장 맛난다...

응??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 한번의 접촉으로 네 신체중 가장 주름이 많은 입술을 

내가 가지고 싶다 ?? 뭐 그런?? ㅋㅋㅋㅋㅋㅋ 

아니 몰라 ,,,, 난 그냥 입술에 집착해 

사실 ,,,

ㄸ보다 ... 내 굵은 ㅈ슨이 네 얇고 가는 입술에 하염없이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난 가장 좋아해 ,,,, 뭐 그런거?? ㅎㅎㅎㅎ 

 

뭔 소리야?? 

 

 

 

아 ㅅㅂ 나도 몰라 .... 오늘따라 애플에 좀 취하네??

바바애를 너무 많이 만나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어느덧 뽀뽀를 넘어 ,,,, 입술을 대며 그 자리에서 

자꾸 내게 혀를 들이밀고 있었고 

 

 

난,,

 

 

 

 

대표님이 계신 자리다!! 장소를 분별하라!! --------------

극 대노를 하며 그녀를 말려봤지만 

 

결국 ,,, ㅋㅋㅋㅋㅋㅋㅋ

 

 

 

빠로빠로로 다른 손님에게 끌려가며 ... 우리는 그 이상의 선은

넘지?? 않았었다 

 

 

 

술만 먹으면 엉겨붙어 ...

지들이 더 난리야 ...

 

 

하긴 ,,,

 

 

정말 넘기기 힘들었던 옛 비콜의 한 에셈 직원 ,,,

술자리 한방으로 끝나더만 ,,,, ㅋㅋㅋㅋㅋ 

 

 

 

무튼 ,,, 난 그렇게 짧은 시간에 다량의 바바애들을 공짜로 

만나보며 .....

 

아니 이런 ,,, 재오픈 첫날인데 난 이미 재오픈 한달은 넘은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은 무엇인가 .... ㅎㅎㅎㅎ 

 

 

알차게 시간을 보냈었고 

 

 

집에 새벽 4시쯤 들어갔다 ..... 

 

 

 

 

 

그리고 ,,,

 

더는 ㅈ티비서 놀기는 싫어 ,,, 방금 한 호텔을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날짜에 예약을 하곤 

 

 

기존 뿌려둔 다른 ㅈ티비 아이들 4명에게 내 계획을 알렸다 

 

 

각각 두명씩 ,,,

 

낮조와 밤조 .... ㅋㅋㅋㅋㅋㅋㅋㅋ 

 

 

 

낮조에게 말했다 

 

그 날 ,,, 오후 3시까지 와라 

 

3시부터 너 출근시간 6시까지만 같이 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밤조 

 

 

너희는 일 끝나고 새벽 5시까지 와라 

 

그 날 같이 잠들고 .... 오후에 점심 먹고 빠빠이를 하자 

그때처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두명씩 세명씩에겐 ,,,, 같이 약속을 잡아야 한다는 거 

이거 ...

 

필에서는 절대의 철칙 ,,, 

 

한명 몰빵은 ,,, 

 

 

집 팔아서 사업을 하는것 보다 더 무모한 짓 ,,,, ㅋㅋㅋㅋㅋㅋ 

---전 한국에 있는 제 두개의 집 ,,,

목동 그리고 부천의 집은 절대 건들지 않습니다 .... ---

ㅎㅎㅎㅎㅎ 

 

 

 

낮조든 밤조든 ,,,, 

 

행여나 두명이 같이 약속을 지킨다면 선착순에 의거해서 

늦은 바바애는 버리는거고 

 

대개 ... 늘 하나는 빵꾸가 나니 ,,, 그닥 필요없는 걱정들 ㅋㅋㅋㅋ 

 

 

 

 

아 ,,,,

 

글쓰며 지금 아이들과 톡을 하고 있는데 낮조의 한 아이가 

싫다네요 .... 

 

그래서 그럼 꺼지라니까 ,,,,

 

3시까지 안오면 다신 너 안볼꺼라니까 .... 

 

 

 

???

 

이해를 못하길래 ,,,, 

 

 

 

아니 그 날 3시까지 안오면 그냥 난 널 삭제한다고!!!

하니까 

 

뭔 말이야??

나 그 날 일 나가기 싫다는건데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 3시까지 와서 ...밤까지 쭈욱 같이 있겠다 이 이야기

...... ㅠㅠㅠㅠ 

 

 

그건 아닌데 ,,,,

 

나 그 날도 일 해야하고 ,,,,

무엇보다 밤조 애들은 어떻게?? 

 

내가 너 하나에 몰빵을 할 수는 없잖아?? 

 

 

 

세상에 ....

 

유럽여행을 딱 한 나라 .... 프랑스만 가는 사람이 있나?? 

 

프랑스 갔으면 영국도 보고 .... 네덜란드 이태리 그리스 

독일 .... 다 보고 오는거지 

 

어렵게 시간 냈는데 말이야 .... ㅋㅋㅋㅋㅋㅋㅋ

 

 

 

 

햐 .... 다시 또 시작부터 꼬이는 계획들 ,,,,

 

근데 

 

인생이 뭐 다 그런거 아니겠나 -------

 

 

 

 

 

내가 계획하고 현실에서 꼬일때 ...다시 그걸 풀어나가고 

 

또 거기서 다시 경험치가 쌓이고 .... 그런거시지 ....... 

 

 

아 영통 하지마 이 ㅅㅂ것들아 ....

 

 

그냥 다 내 계획에 따라 !!

 

낮조와 밤조는  ... 시간을 엄수하라 !!!!!!!  

 

 

 

 

 

 

ㅈ티비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 

 

내가 아쉽나?? 

 

 

 

니들이 아쉽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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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게요 마카실장님은 여친이 있죠? 여친하고는 당연히 노콘이고,그럼 매번 섹파녀들은 콘돔을 이용하시나요? 아니면 노콘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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